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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수트라] 성장하는 iOS 게임 설계법 타이거 스타일에서 배우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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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수트라] 소셜 게임의 쇠퇴, 그 끝은 어디인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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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수트라] 수익화 모델 설계에 관련된 용어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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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수트라] 쉬운 전략 게임은 모순이 아니다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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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아웃 아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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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아웃이라네요...  1루심들은 사설토토하는지 추적을...

강백호는 원래 반말캐릭터입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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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전성기는 언제야… ?   국가대표였을 때…?    난…난 지금이라고!

RPG 게임 던전에 놓여있는 보물상자의 비밀.txt

RPG 게임 던전에 놓여있는 보물상자의 비밀 드래곤 퀘스트 등의 RPG 게임을 하다보면 흔히 던전에 보물상자들이 놓여있다. 그것은 누가 무엇을 위해  놓아둔 것일까. 생각해 본 사람도 꽤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이 문제는 이미 답이 나와있다. 그것은 '몬스터들이 어떻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던전에 보물 상자를  놓아두면 용사들이 어슬렁거리며 다가온다. 몬스터들은 그 용사들을 덮쳐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용사를 공격해서 쓰러뜨리면 피나 고기는 식량이 된다. 그들의 무기와 아이템은 다시 보물상자에 넣을 돈으로 팔아버리거나 그 자체를 보물 상자에 넣어도 된다. 그리고 그 보물상자를 노리고 또 다른 용사가 오고, 덮친다. 이미 그 자체로 훌륭한 '생태계' 아닌가! 실제로 RPG 게임의 세계에는 던전에 보물을 노리고 다가오는 사람들에 특화되어 진화한 몬스터도 존재한다.  보물상자의 모습을 한 괴물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닥치는대로 용사를 습격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그런 짓을 했다가 용사들  사이에서 "거기는 사기야. 위험해" 라는 소문이라도 났다가는 끝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몬스터들은 종종  처음 온 용사들에게는 일부러 보물을 가지고 돌아가게 하는 고전적인 수법을 취한다. 그래서 곧 "거기에서  보물을 챙겨왔어" 라는 소문이 나게 만들고, 또 다시 재미를 보러 그 용사는 던전을 재방문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보물상자에 최적인 아이템은 무엇일까?  보물상자 안에 넣을 아이템은 무엇이 좋을까? 그것은 몬스터들 사이에서도 고민으로, 씨나 약초, 옷감 등의 싸구려는 안되고, 그렇다고 해서 한번 팔아먹으면 후대까지 먹고 살 만큼의 비싼 물건은 채산성이 맞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이 곧잘 취하는 방법으로 아무 것도 아닌 물품에 '저주'를 거는 방법이 있다. 이 세상에는 왕족이나 귀족, 부자들에게 "저주의 아이템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