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bit house

존윅은 왜 하필 이 총을 골랐을까 영화 속에 등장하는 총만 보고도 인물들의 특징을 알 수 있을까요? 존윅의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총들을 살펴보면서 각각의 총들이 갖는 나름의 의미를 짚어봅니다. ※ 영상에서 다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들 . 존윅의 총 H&K P30 시리즈는 은퇴하지 못하는 아재들을 대변하는 총처럼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은퇴가 가장 어려웠다는 어벤져스의 기혼남 호크아이가 어벤져스 1편에서 사용한 총이 P30이고, 익스펜더블3에서 다시 돌아온 돌프룬드그랜도 P30을 들었습니다. . 존윅이 P30L 앞부분에 장착한 장비는 일반적인 소음기가 아닌 Compensator라고 부릅니다. 소음이나 화염을 줄여주는 기능이 아닌 진동과 반동을 줄여줘서 안정적인 사격이 가능하게 하는 장비입니다. . 퍼킨스가 사용한 총 Walther P99는 007시리즈에서 제임스본드가 잠시 사용했었지만 (피어스 브로스넌~다니엘 크레이그) 지금은 다시 PPK(S)로 복귀했습니다. . 헤리가 사용하는 총은 사실 두가지입니다. 처음 존윅을 만났을때는 S&W Model 686 리볼버를, 퍼킨스를 감시하는 호텔방에서는 콜트 파이손을 사용합니다. 헤리가 쓰는 모델은 4인치 길이의 짧은 총신이지만 영상에 사용된 참고 이미지는 다소 총신이 긴 모델의 이미지가 사용되었습니다. 콜트 파이손은 '워킹데드'에서 주인공 릭이 사용하는 권총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조직의 행동대장인 키릴도 비고의 아들이 사용하는 SAI사의 글록17 티어1 에디션과 같은 모델을 사용합니다. .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에서 주인공 메이져(스칼렛 요한슨)가 사용하는 총은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총입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글록19 모델을 기반으로 3D 프린터로 외형을 바꾼 모형총으로 화염과 총알은 CG효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영상에 등장하는 영화 - 존윅 -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인트로) - 토르: 다크월드 (인트로) - 어벤져스 (인트로) - 언더월드 (P99

타노스의 눈물 - by 삐맨 여러분 안녕하세요 삐맨입니다. 오늘은 북극의 눈물말고..ㅎ.ㅎ 타노스의 눈물을 볼 수 있는 더 타노스 퀘스트 라는 이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마 이 이슈를 시작으로 거대한 인피니티 건틀릿 이슈가 시작된 것 같은데, 인피니티 건틀릿 뿐만이 아니라 인피니티 젬들이 이 당시에는 그냥 소울 젬 이라고 불렸다는 것도 재밌는 사실입니다. 어쨋뜬!!!! 재밌게 보시기 바랍니다 :) 추천과 구독은 완전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njfrFJKAQvk

알 파치노 변천사 - 그의 47년의 여정 알 파치노(Al Pacino) 필모그래피 알 파치노가 출연한 영화 47편이 담긴 짧은 영상입니다. (1995년작 투 비츠와 몇몇 다큐 영상들은 소스확보의 어려움으로 수록하지 못했습니다.) 수록 영상 리스트 ============= 01 미, 나탈리 (Me, Natalie.1969) 02 백색 공포 (The Panic In Needle Park.1971) 03 대부 1 (The Godfather.1972) 04 형사 서피코 (Serpico.1973) 05 허수아비 (Scarecrow.1973) 06 대부 2 (The Godfather Part II.1974) 07 뜨거운 오후 (Dog Day Afternoon.1975) 08 바비 디필드 (Bobby Deerfield.1977) 09 용감한 변호사 (And Justice for All.1979) 10 광란자 (Cruising.1980) 11 브로드웨이에 막이 오를 때 (Author! Author! 1982) 12 스카페이스 (Scarface.1983) 13 레볼루션 (Revolution.1985) 14 사랑의 파도 (Sea Of Love.1989) 15 대부 3 (The Godfather Part.Ⅲ.1990) 16 딕 트레이시 (Dick Tracy.1990) 17 로컬 스티그매틱 (The Local Stigmatic.1990) 18 프랭키와 쟈니 (Frankie and Johnny.1991) 19 글렌게리 글렌 로스 (Glengarry Glen Ross.1992) 20 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1992) 21 칼리토 (Carlito's Way.1993) 22 히트 (Heat.1995) 23 시티 홀 (City Hall.1996) 24 뉴욕 광시곡 (Looking For Richard.1996) 25 도니 브래스코 (Donnie Brasco.1997) 26 데블스 에드버킷 (The Devils Advocate.1997) 27 애니 기븐

새로운 아이언맨 슈트가 나온 스파이더맨 홈커밍 티저분석part2- by 삐맨 여러분 안녕하세요 삐맨입니다. 오늘은 약 이틀전에 공개된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두번째 티저를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티저는 단순히 떡밥 수준을 넘어서 영화의 전반을 보여줬다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재밌게 보시고 추천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zPcbGCu_v5s

보복운전, 난폭운전 왜 하는 걸까? [심슨심리학] by마인드스파이 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매일 6명이 보복운전으로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난폭/보복운전은 심각한 사회문제인데요, 왜 사람들은 운전대만 잡으면 분노조절장애가 되는 걸까요? 평화주의자 마지가 분노조절장애가 되는 과정을 보시면서 그 이유를 알아보세요! (The simpsons season 10 episode 15, 'Marge Simpson in Screaming Yellow Honkers') https://youtu.be/UZVVOzGYkbw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LA 현지 행사를 다녀와서 by 발없는새 채널 구독하기 ▶ http://www.youtube.com/subscription_center?add_user=nofeetbird 채널 둘러보기 ▶ https://www.youtube.com/nofeetbird 페이스북 ▶ http://ift.tt/1Ny8p3g 인스타그램 ▶ http://ift.tt/1XAF9Ds 지난 주에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와 관련한 행사가 있다고 하여 파라마운트의 초청을 받고 미국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 등을 만나고, 마이클 베이 감독과 3~4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제 인생 최고의 날을 맞았습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개봉하면 보긴 하겠지만 기대는 하지 않는다"고 했던 제게 이런 기회가 올 줄이야! ★ 눈치는 채셨겠지만,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홍보를 목적으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 by 발없는새 https://youtu.be/rX8Tk3GrblM

지난 주 수요일, 안드로이드 O 개발자 미리보기(Android O Developer Preview)의 발표를 뜬금 없게 여겼던 이들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난 해 안드로이드 N 개발자 미리보기를 공개한 지 1년 만에 내놓은 것이라는 사실에서, 아주 특별히 취급해야 할 사건은 아니라는 점을 미리 말해 둔다. 다만 나는 안드로이드 O 개발자 미리보기가 정식 버전이 된 이후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미래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좀더 기대를 가져볼 만한 몇 가지 요소에 집중할 것을 권하고 싶다. 개발자 미리보기는 하드웨어와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위한 한 뭉치의 코드가 새롭게 추가된 것을 미리 살펴보고 준비하라는 의미를 담은 초기 베타 프로그램이라 해도 정식 배포될 운영체제의 방향성을 읽는 중요한 단서를 담고 있을 때도 한다. 대부분은 그것이 기능으로 제한될 때도 있긴 하나 안드로이드 O는 조금 다른 면이 있다. 적어도 안드로이드의 고질적인 몇 가지 돌직구 같은 지적에 대한 답을 담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이용자들 또는 신형 안드로이드폰이 나올 때마다 제기되는 불만은 흥미롭게도 경쟁 관계에 있는 안드로이드 폰 사이에만 불거진 문제는 아니다. 항상 아이폰에 견주는 제품마저도 배터리 성능과 응용 프로그램의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대부분 뒤지는 결과가 나온다는 점이다. 아무리 빠른 AP, 저전력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이라 해도 안드로이드를 올린 스마트폰이 아이폰에 우위를 점하는 일은 드물다. 심지어 구글이 직접 튜닝했던 넥서스, 구글의 자체 브랜드인 픽셀 조차도 그렇다. 이런 문제의 원인은-전적으로 안드로이드만의 이유는 아니지만-안드로이드도 그 원인 제공원 중 하나로 올라 있다는 것을 두 번 말하면 입 아픈 이야기다. 하드웨어에서 배터리를 최적화해도 운영체제가 작동하는 동안 모든 요소에서 배터리를 소모하는 문제를 잡지 않는 이상 안드로이드가 배터리 수명 부문에서 경쟁사들을 이길 가능성은 희박해진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O 개발자 미리

With a high of 57F and a low of 40F.

Sunrise for March 31, 2017 at 06:19AM! The day's High is 56F with a Low of 40F. Current conditions are Cloudy.

29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S8을 공개했다. S8이니만큼 8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면 너무 식상하다고 생각할 독자를 위해 특별히 이번엔 갤럭시 S8을 8가지 키워드로 정리해봤다. 내우외환(內憂外患) 상황 속에서 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카드가 될 수 있을까? 1.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 18:9가 아닌 18.5:9로 돌아왔다. 루머대로 갤럭시 S8과 갤럭시 S8+(플러스) 모델이 나뉘었다. 디스플레이는 각각 5.8인치와 6.2인치. 디스플레이는 커졌지만, 외관의 크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참고로 갤럭시 S8이 148.9×68.1×8.0mm, 갤럭시 S8 플러스가 159.5×73.4×8.1mm이고, 무게는 각각 155g, 173g이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는 이름은 디스플레이의 베젤이 거의 없어 디스플레이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 느낌이라 붙었다고 한다. 그러나 ‘거의 없다’지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니 오해하진 말자. 그리고 모바일 최초로 ‘모바일 HDR 프리미엄’ 인증을 받았다. 이는 4K HDR 영상 재생 기준을 충족하는 것이다. 2. 돌출 없는 디자인 갤럭시 S8에는 카툭튀도, 까슬한 홈 버튼도 찾아볼 수 없다. 그야말로 매끈매끈하다. 홈버튼은 하드웨어 방식에서 구글 레퍼런스인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바뀌었다. 지문인식도 루머처럼 디스플레이에 탑재했으면 좋으련만, 애석하게도 다시 후면으로 밀려났다.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코랄 블루, 아틱 실버, 메이플 골드의 다섯 가지다. 디자인 언어는 그대로 가되, 화면을 넓히고, 좀 더 세련되게 만들었다. 3. 배터리 제원에 포함되는 배터리지만, 이번엔 따로 빼서 이야기를 해야겠다. 우선 갤럭시 S8은 3천, 갤럭시 S8+는 3천5백mAh이고, 급속 무선 충전도 지원한다 하지만 중요한 건 폭발. 야심차게 준비한 갤럭시노트7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하는 통에 삼성전자는 체면을 구겼다. 초기 폭발을 주장했던 이용자와의 법정싸움은 이제 정식 재

This complex of dusty nebulae lingers along the edge of the Taurus molecular cloud, a mere 450 light-years distant. Stars are forming on the cosmic scene. Composed from almost 40 hours of image data, the 2 degree wide telescopic field of view includes some youthful T-Tauri class stars embedded in the remnants of their natal clouds at the right. Millions of years old and still going through stellar adolescence, the stars are variable in brightness and in the late phases of their gravitational collapse. Their core temperatures will rise to sustain nuclear fusion as they grow into stable, low mass, main sequence stars, a stage of stellar evolution achieved by our middle-aged Sun about 4.5 billion years ago. Another youthful variable star, V1023 Tauri, can be spotted on the left. Within its yellowish dust cloud, it lies next to the striking blue reflection nebula Cederblad 30, also known as LBN 782. Just above the bright bluish reflection nebula is dusty dark nebula Barnard 7. via NASA 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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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day that saw the storm chase community lose three talented chasers...I captured this tornado near Samford TX 3/28/2017. RIP http://flic.kr/p/TjoerW

Hanoi, 2017 http://flic.kr/p/S8V9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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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weeks ago I spend a Wonderfull weekend with photo friend Sander Grefte @Terschelling. Of course we were dreaming of the most stunning sunset at the beach we would have ever witnessed.. As you can see that didn't happen, but that even encouraged us more making it a great few hours on the beach. The fun started in the 4x4 Landrover that drove us up here, the wide empty open beach, just us over there and a few birds and a good cup of hot chocolate with a local drink "Terschellinger Syltsje" made our happiness complete. Shot taken with a Benno pro glas ND4 (0,6) hard grad and exposed to the right. Read and see more on my photoblog http://ift.tt/2ohRkq3 http://flic.kr/p/Tn8XUT

A few rare trees that we found on our trip along the Ring Road in Iceland. Inspired by one of Kath Salier's shots. If you haven't seen Kath's work then check out her photostream here - some amazing work to be seen: flic.kr/ps/2ftBSW Thanks once again for all your comments and favs. http://ift.tt/1PgngRD http://flic.kr/p/T8cDZC

자정이 가까워 오자 각자의 냉장고에서 맥주 한 캔씩 꺼내 들고 PC 앞에 앉았다. 앞으로 1시간 동안 봐야 할 갤럭시 S8을 공개하는 인터넷 생중계를 위한 에너지 드링크였다. 맥주 속 알코올은 정확히 1시간 뒤 우리를 갤럭시 S8에 대한 더 큰 흥분으로 이끌 거나 또는 1시간을 헛쓰게 만든 사태에 대한 분노를 더 키울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전자이기를 바라면서 언팩을 시청했다. 언팩을 위해 준비했던 1시간이 모두 지나고 우리는 하늘을 날고 싶은 타조의 꿈을 그린 동영상을 본 뒤 유투브를 닫았다. 삼성은 무엇을 위해 언팩을 했고, 우리는 무엇을 위해 언팩을 봤던 것일까? 언팩을 지켜본 테크G 4인의 관전평을 모았다. 박병호 _타조가 귀여워 ‘왜 항상 발표는 야심한 새벽에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은 채, 자리에 앉아 맥주를 마시면서 발표 내용을 메모했다. 그런데 발표 내용보다 빠르게 흐르는 시간을 보면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그 불안은 현실로 나타났다. 지금 언팩을 다 본 게 맞나 싶은 허탈감이 밀려왔다. 언팩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 S8은 분명 매력적인 기기다. 깔끔한 디자인을 갖췄고, 성능 또한 눈부시다. 루머를 재확인하는 언팩의 경향을 의식이라도 한 걸까. 더 소개할 내용이 많을 텐데 서둘러 마무리 지은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기기에 대해선 훗날 따로 이야기하는 게 맞을 게다. 다만 언팩 행사에서 알맹이를 찾기 힘든 느낌이다. ‘우리는 멋진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라며 긴 시간 동안 뭔가를 설명하고 기어 360까지 제공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정작 변죽만 울린 듯하다. 멋진 친구들(Friends) 소개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마치 기기에 자신이 없으니 우리는 이렇게 다양한 액세서리가 있다고 강조하는 느낌이다. 다른 기기가 떠오르는 부분이지만, 아마도 기분 탓이리라 싶다. 한 시간 가까이 이어진 발표는 세련됐다. 다만, 갤럭시 S8에 관한 내용보다는 멋진 연출과 VR을 이용한 시각적인 경험으로 정작 중요한

With a high of 62F and a low of 42F.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타로드 | 상궁 오늘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피터퀼 스타로드의 대한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캐릭터들과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준비하겠습니다. 개인사정으로 공백이 좀 있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 http://bit.ly/2g95bLg 상궁 페이스북 : http://ift.tt/1UqYKio 상궁 인스타그램 : http://ift.tt/2f0mE8W https://youtu.be/qvJkh1VNq7g

Sunrise for March 30, 2017 at 06:21AM! The day's High is 62F with a Low of 42F. Current conditions are Clear.

분노의 질주 속 슈퍼카 TOP10 구독' '좋아요'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다음 영상 제작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영상제작에 사용된 음악 인트로 - Hip Hop Music Instrumental Dustsucker by Jens Kiilstofte 4:15 - Fast Five - How We Roll (Fast Five Remix) - Don Omar ft. Busta Rhymes, Reek da Villian & J-doe 7:23 - Sevyn Streeter - How Bad Do You Want It (Oh Yeah) [Lyric Video - Furious 7 Soundtrack] 9:15 - Dillon Francis, DJ Snake - Get Low 9:50 - DJ Snake, Lil Jon - Turn Down for What (Audio) 아웃트로 - Tego Calderon - You Slip, She Grip feat. Pitbull With Lyrics 영상 중간 중간에 짧게 등장하는 음악은 영화에 삽입된 ost 입니다. #.영상 제작에 사용된 영화 목록 분노의 질주: 더 세븐 Fast & Furious 7,2015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The Fast and the Furious 6, 2013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Fast Five, 2011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Fast & Furious, 2009 분노의 질주 The Fast And The Furious, 2001 분노의 질주 2 2 Fast 2 Furious, 2003 패스트 & 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2006 - Lykan HyperSport Taking Over Miami https://youtu.be/kYe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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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Aviv 2016 http://flic.kr/p/SKH1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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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8 ƒ/6.3 14.0 mm 1/400 ISO400 ネタ切れ散歩・・・　ベイコム記念公園 http://flic.kr/p/T6ZZNW

Four laser beams cut across this startling image of the Orion Nebula, as seen from ESO's Paranal Observatory in the Atacama desert on planet Earth. Not part of an interstellar conflict, the lasers are being used for an observation of Orion by UT4, one of the observatory's very large telescopes, in a technical test of an image-sharpening adaptive optics system. This view of the nebula with laser beams was captured by a small telescope from outside the UT4 enclosure. The beams are visible from that perspective because in the first few kilometers above the observatory the Earth's dense lower atmosphere scatters the laser light. The four small segments appearing beyond the beams are emission from an atmospheric layer of sodium atoms excited by the laser light at higher altitudes of 80-90 kilometers. See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UT4, those segments form bright spots or artificial guide stars. Their fluctuations are used in real-time to correct for atmospheric blurring along

This rock structure is not only surreal -- it's real. The reason it's not more famous is that it is, perhaps, smaller than one might guess: the capstone rock overhangs only a few meters. Even so, the King of Wings outcrop, located in New Mexico, USA, is a fascinating example of an unusual type of rock structure called a hoodoo. Hoodoos may form when a layer of hard rock overlays a layer of eroding softer rock. Figuring out the details of incorporating this hoodoo into a night-sky photoshoot took over a year. Besides waiting for a suitably picturesque night behind a sky with few clouds, the foreground had to be artificially lit just right relative to the natural glow of the background. After much planning and waiting, the final shot, featured here, was taken in May 2016. Mimicking the horizontal bar, the background sky features the band of our Milky Way Galaxy stretching overhead. via NASA http://ift.tt/2mI4Fel

With a high of 60F and a low of 35F.

Sunrise for March 29, 2017 at 06:22AM! The day's High is 60F with a Low of 35F. Current conditions are Partly Clo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