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15의 게시물 표시

구글 애널리틱스를 150% 활용하는 5가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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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두 종류의 기업 웹사이트가 있다. 하나는 방문자들에게 진부한 정보를 제공하다가 점차 황폐해지는 사이트이고, 또 다른 하나는 자주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회사의 소식을 전하며, 여러 그래픽적인 요소로 방문자들을 즐겁게 하고, 최신의 웹 2.0 요소들을 집어 넣어 사용자 경험을 높여주는 사이트이다.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든 답답한 사이트와 생명력이 넘치는 사이트의 차이점은 데이터 분석에 좋은 대상이 된다. 많은 기업들이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를 사용해서 회사 사이트의 어떤 부분이 가장 활발한지, 어떤 키워드를 통해서 방문자들이 들어오는지, 방문자들이 전자상거래 포털에서 들어와 구매까지 어떻게 클릭을 하는지를 분석하곤 한다.   전문가들은 이런 데이터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회사 사이트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구글 애널리틱스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 살펴보자.    1. 시간대별 트래픽을 조사하라 넥스트 데이 플라이어스(Next Day Flyers)의 CEO인 데이비드 핸드메이커는 하루를 여러 부분으로 나눠서 시간대별로 언제 사용자들이 검색을 하는지 조사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해서 하루 중 고객들이 구매를 가장 많이 하는 시간에 대한 보고서를 생성하고, 이 데이터로 구매 패턴을 이해하는데 사용했다.   예를 들어, 핸드메이커는 아침에는 구매를 하지 않는 방문자가 많았다. 그는 이 트래픽이 사이트에서 어떻게 구매로 이어지는지 모니터할 수 있다. 핸드메이커는 또한 광고가 온라인에 올라가는 시기를 추적하고, 여기서 발생되는 트래픽을 살펴본 다음 여기에 따라서 광고를 조정했다.   핸드메이커는 “시간대별로 트래픽 추이를 보면서 하는 것 중 하나는 대화가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에 예산을 더 많이 할당하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하루 동안의 트래픽 추이와 일주일의 트래픽 추이는 달라서, 고객들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다. 분석을 하면

Google Photos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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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이 자사의 독자 사진 관리 플랫폼인 Google Photos를 발표했습니다. 사진과 비디오를 저장할 수 있는 미디어 클라우드입니다. 아래는 주요 발표 내용입니다. 주요 기능 자동으로 안드로이드 폰의 사진 저장 무제한 저장소 - 사진, 동영상 무제한 저장 가능 무료 사진 - 16MP 해상도 제한 동영상 - FHD 해상도 제한 오늘부터 서비스 시작 iOS, Android, Web 지원 Home : - 사진 정렬 및 쉽게 공유하기 가능 - 우측의 스크롤 핸들 및 핀치 줌 인-아웃으로 손쉽게 예전 사진 감상할 수 있음 - Collections으로 사진 타임라인 구성 정렬 : 태깅 없이 자동으로 사진 파악해서 정렬 앱에서 바로 트윗 할 수 있음 사진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상황을 파악해서 태깅 없이 키워드로 검색 가능 Photos Assistant : 자동으로 사진 기반 gif 영상 만들어 줌 탭 앤 드래그로 사진 여러 장 선택 가능 공유 : Get Link 기능을 통해 앱 없이도 사진 감상 가능 it14 * 출처 :  http://it14.club/archives/710

Google, Project Brillo & Weave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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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자사의 IoT 플랫폼인 Project Brillo를 발표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유래됐지만, 안드로이드보다 낮은 단계에서 작동합니다. Brillo : IoT 기본 플랫폼 Wi-Fi, Bluetooth Low Energy 등 IoT를 위한 기본 플랫폼 지원 Weave : IoT 통신 레이어 IoT 기기들의 기본 소통 언어 Brillo 기기, 휴대전화, 인터넷이 상호 소통 가능하게 해주는 크로스 플랫폼 언어 Android 기기가 Brlio & Weave 기기를 자동으로 검색 Brillo 3분기 출시, Weave 4분기 출시 it14 * 출처 :  http://it14.club/archives/702

구글, 안드로이드 M 공개

Google이 Android M을 발표했습니다. 핵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합니다. 6가지의 핵심 기능 - App Permission : 앱 권한을 8개(위치, 카메라, 마이크, 연락처, SMS, 전화, 일정) 로 단순화 Screen Shot 2015-05-29 at 1.52.32 AM 앱을 설치할 때가 아닌 해당 권한을 처음 사용 할 때 권한 승인 요청 업데이트 시 권한 재승인 필요 없음 - 웹 경험 : 크롬 커스텀 탭을 앱 자체에 통합 가능 (인 앱 브라우저 아님) 암호 자동완성 등등의 모든 기능 지원 오늘 개발자 채널에 배포, 일반 소비자용으로 3분기에 배포 App Links : 리다이렉션 기능 개선 확인된 링크는 누를 시에 바로 해당 앱으로 연결 Android Pay : NFC와 HCE(Host Card Emulation) 지원 단순함, 선택, 보안에 중점을 둠 가상의 카드 번호로 결제 진행 - 원래 카드 번호 유출 우려 없음 오픈 플랫폼 - 은행의 플랫폼 혹은 미국 플랫폼 모두 사용 가능 미국의 주요 통신사 지원 Visa / MasterCard / American Express / Discover 지원 미국의 60만개 가맹점 지원 인앱 결제 지원 4.4 KitKat 이상 기기에서 지원 지문 인식 센서 : 안드로이드 지문 인식 공식 지원 공식 API 탑재 Android Pay 결제 / 플레이 스토어 결제를 지문으로 가능 Power & Charging : 더욱 똑똑한 전원 관리 지원 모션 센서 인식 - 기기가 움직이지 않을 시 앱 종료 넥서스 9 기준 두배 의 대기 시간 보여줌 USB Type - C 공식 지원 안드로이드 폰을 이용해 다른 기기 충전 가능 기타 : 단순화된 볼륨 컨트롤 개발자 프리뷰 넥서스 5,6,9,플레이어 지원 it14 * 출처 : http://it14.club/arc

피터 노빅: 10만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강의실

피터 노빅: 10만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강의실  #교육 #강의 #온라인 http://www.ted.com/talks/peter_norvig_the_100_000_student_classroom

코세라(Coursera) MOOC강의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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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라(Coursera) MOOC강의 신청 방법 이 포스팅은  코세라 사용 방법에 대한 비주얼 사용 설명서입니다. 1. 강의 찾기 메뉴를 선택합니다. 가입이 끝난 다음에 강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Find a Course' 메뉴 혹은  상단 메뉴에 있는 ‘Courses’ 메뉴를 선택하셔도 됩니다. 2. 강의를 검색합니다. 상단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해서 검색하거나 강의  카테고리별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카테고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강의 내용과 제공 언어입니다. 하부 카테고리의 키워드를  클릭하면 관련 강의만 검색할 수 있습니다. 3. 강의명과 강의 시작 날짜 등을 확인하세요. 오른쪽에 적혀있는  날짜는, 강의 시작 날짜입니다. 그  아래는  강의 제공 기간을 나타냅니다. 4. 강의 신청 하기 강의 내용, 제공 기간, 제공 학교 및 강사 등의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직 시작되지 않은 강의를 신청하는  경우, 강의가 시작되면  이메일 알람을 보내줍니다. 진행중인 강의면 바로 수강이 가능합니다. 강의 신청을 클릭하면  페이지로 넘어가기 전에 증명서 발급 여부를 물어봅니다. 강의  증명서 발급에는  비용이 있습니다. 증명서 발급과 상관 없이 무료로 수강하려면 상단에 있는  녹색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수업을 듣다가 증명서 발급도 가능합니다. 또한  증명서 가격은 강의마다 상이합니다.) 강의 페이지로 넘어가기 전에 간단한 설문조사가 있습니다. 질문은 강의를 제공하는 학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두 번째 항목에서는 수업 수강 전에 지키길 권장하는 내용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웹기반 프로토타입 디자인 도구 ‘오토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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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믹 이 5월26일 웹브라우저 기반의 프로토타입 디자인 도구를  베타버전으로 공개했다. 오토믹은 뉴질랜드 출신 스타트업이다. 디자이너는 오토믹의 프로토타입 도구로 웹이나 모바일 앱 디자인을 좀 더 쉽게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오토믹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내려받거나 설치하지 않고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는 e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식버전이 공개되면 일부 서비스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오토믹은 현재 배타버전이다. 누구나 e메일만 입력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사진 : 오토믹 홈페이지)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파일을 만들 수 있다. (사진 : 오토믹 홈페이지) 오토믹에선 원하는 디자인을 레이어마다 따로 그릴 수 있다. 디자이너는 그림, 문자 등을 편집할 수 있으며 인터랙티브한 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 ▲일반적인 디자인 도구와 마찬가지로 레이어별로 객체 및 글자를 편집할 수 있다. (사진 : 오토믹 공식홈페이지) ▲인터랙티브한 기능도 넣을 수 있다(사진 : 오토믹 소개 동영상) 오토믹에서 만든 결과물은 링크를 통해 주변 동료에게 공유할 수 있다. 참여자는 공유된 문서에 덧글을 남길 수 있다. 오토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자이너를 위한 ‘구글 독스’라고 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오토믹은 주 사용자를 디자이너로 보고 있다(사진 : 오토믹 블로그) ▲공유하기를 클릭하면 링크 주소가 생성된다. (사진 : 오토믹 소개 동영상) ▲우측에 덧글을 모아 볼 수 있다. (사진 : 오토믹 소개 동영상) 각 디자인 밑에는 ‘히스토리’라는 스크롤바가 제공된다. 히스토리 스크롤바를 움직이면 이전 작업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각각의 디자인 밑에는 ‘히스토리’라는 스크롤바가 있다. 스크롤바를 조절하면 이전 작업 경과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사진 : 오토믹 소개 동영상) 오토믹은  2014년 11월 초대장을 받은 사용자에게 베타서비

메르스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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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약스압] Android Auto 프리뷰 by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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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gizmodo.com/android-auto-preview-its-not-perfect-but-you-want-it-1707102125  ,  http://it14.club/archives/639 Gizmodo의 Brent Rose가 현대 소나타에 탑재된 Android Auto를 1주일간 사용한 소감을 올렸습니다. 아래는 그 번역문입니다. -------- 시작하기 페어링 작업은 간단했습니다.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Android Auto 앱을 설치하고, 블루투스를 켠 후에, USB로 자동차와 연결만 하면 됩니다. 연결 즉시 Android Auto 앱이 차와 휴대폰 두 곳에서 동시에 켜집니다. 간단한 권한 설정을 마치면 초기 설정이 끝납니다. 이후에는 USB 연결만 하면 됩니다. 현대 소나타는, Android 5.0 이상을 지원하는 휴대폰이 없는 사람을 위해서 자체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돌아가지만, 안드로이드 오토 기기를 연결하면 화면에 아이콘이 뜨고, 그 아이콘을 탭 하면 안드로이드 오토가 실행됩니다. 기본 안드로이드 오토가 실행되면, 연결된 휴대전화는 "Android Auto" 라는 텍스트가 몇 초 비춰진 후 화면이 꺼집니다. 이제 더 이상 휴대 전화를 만질 필요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조작은 소나타의 8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에서 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 오토의 메인 인터페이스는 Google Now와 비슷합니다. 이 화면은 Android Auto의 초기 홈 화면입니다. 여기서 부재중 전화, 일정, 메세지, 경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의 집중력을 흐뜨러 트릴 수 있는 스포츠 스코어나 주가 변동 같은 정보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화면의 아랫쪽에는 안드로이드 오토의 기본 기능으로 접근하는 5개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화면 왼쪽부터 구글 맵스, 전화, 메인 화면 복귀, 오디오/미디어, 자동차 앱 순입

[루머] iOS 9, 유저 행동을 예측해 미리 준비해주는 개인 비서 '프로엑티브' 기능 탑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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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o5 mac에 의하면 iOS 9은 사용자의 행동을 예측해 미리 준비해주는 (구글 나우 같은) '프로액티브'라는 새로운 기능을 탑재할 거라고 합니다. 더불어 증강현실 지도, 그리고 드디어 서드파티 들이 Siri에 접근할 수 있는 Siri API를 제공할 거라고 합니다. 1. 프로액티브 프로액티브의 모태가 된 CUE 앱의 인수 전 모습 프로액티브는 사용자의 행동 습관, 사용자의 데이터을 분석해 사용자가 원하는 타이밍에 사용자가 원하는 행동을 iOS가 자동으로 수행하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 중에 애플이 사용자의 데이터와 행동 습관을 엿보는 일은 없을 거라고 합니다. iOS 9의 새로운 기능인 프로액티브는 애플이 스포트라이트와 사파리 검색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CUE라는 앱을 인수하면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iOS 8에서는 스포트라이트에서 검색을 하면 곧바로 위키피디아의 검색 결과를 찾아볼 수 있는 (프로액티브의 프로토타입 같은 기능) 기능을 탑재했고 그 결과 실제로 iOS 유저가 구글에 접속하는 빈도가 확연히 줄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 애플은 프로액티브를 단순히 위키백과 검색하는 기능에서 더 나아가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프로액티브는 홈 화면의 맨 왼쪽(옛날 iOS 7이전에 스포트라이트가 있었던 곳) 에서 찾아볼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이는 애플의 조사 결과, 스포트라이트가 홈 화면 위로 숨겨진 이후로 스포트라이트가 잘 안 쓰인다는 사실에 기반해서 정해진 거라고 합니다. 다만 홈화면을 아래로 당기면 접근하는 기능은 남겨두었기 때문에 프로액티브는 두 가지 방법 (홈화면 아래로 당기기, 홈 화면 맨 왼쪽으로 가기) 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프로액티브 화면의 맨 위에는 검색창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사용자는 스포트라이트에서 했듯이 연락처를 찾아보고 앱을 찾고 음악을 찾는 등의 동작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용자는 여기서 검색 관련 뉴스도 보여줄 거라고 합니다.

야솅 황 : 민주주의가 경제 성장을 억압하는가?

야솅 황 : 민주주의가 경제 성장을 억압하는가? #중국 #경제 #정치 #민주주의  http://www.ted.com/talks/yasheng_huang

에린 맥킨(Erin Mckean): 새로운 단어들을 만드세요!

에린 맥킨(Erin Mckean): 새로운 단어들을 만드세요! #영어 #교육 #단어 #창발 #창의 http://www.ted.com/talks/erin_mckean_go_ahead_make_up_new_words

칸아카데미, 교육 콘텐츠 동영상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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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아카데미 가 교사들과 직접 교육 콘텐츠를 만들 심산이다. 이를 위해 ‘ 탤런트 서치 ’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탤런트 서치는 교육 영상을 주제로 한 경연대회다. 칸아카데미는 이 프로젝트로 전세계 교사와 콘텐츠 창작가에게 교육 동영상을 접수받아 우승자를 뽑을 예정이다. 1개의 동영상 길이는 10분 미만이어야 한다. 참가자들은 과학 개념을 소개해주는 영상, 프로그램 사용법 영상 등 교육을 목적으로 제작된 영상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5월18일부터 6월21일까지다. 우승 콘텐츠는 칸아카데미 웹사이트에 직접 올라간다. 우승자로 선정된 교사와 콘텐츠 창작가는 칸아카데미 본사에 직접 방문해 칸아카데미 팀과 유튜브 팀에게 교육을 받는다. 살만 칸 칸아카데미 설립자는 동영상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로 담은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모두가 힘을 합치면 누구나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라며 탤런트 서치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칸아카데미는 최근 학습 동영상을 개발하는 것 외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  코드카데미 처럼 직접 따라하면서 배울 수 있는 코딩교육도구를 내놓았다. 현재  HTML/CSS ,  SQL 를 배울 수 있는 인터랙티브 강의 플랫폼을 공개했다.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학생을 만나는 ‘ 런스톰 ’이란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런스톰은 초·중·고등학생들은 수학을 가르쳐주는 행사다. 칸아카데미는 런스톰으로 디지털 기기와 게임을 활용해 수학을 보다 쉽게 알려줄 예정이다. 탤런트 서치 홈페이지 탤런트 서치 접수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