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대와 구글의 연구원들이 만들어낸 타임랩스 이미지들
워싱턴대학과 구글이 연구원들이 손을 잡고 신기한 영상을 만들어냈다.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관광객들이 찍은 이미지들을 합성해서 타임 랩스 이미지를 만든 것. 8천 6백만장의 사진을 분석했다고.
tN Insight: 보통 이런 영상을 만들어내려면 카메라를 한 곳에 설치해두고 몇 달에 걸쳐서 찍어야 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다른 각도에서 찍은, 밝기도 제각각인 사진들을 합성해서 타임랩스를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하다. 유투브 비디오에서 훨씬 많은 예들을 볼 수 있다.
관련 기사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