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15의 게시물 표시

[사진] 오늘의 NASA 사진 Hubble Images a Dusty Galaxy, Home to an Exploding Star

이미지
[사진] 오늘의 NASA 사진 Hubble Images a Dusty Galaxy, Home to an Exploding Star  Hubble Images a Dusty Galaxy, Home to an Exploding Star The galaxy pictured here is NGC 4424, located in the constellation of Virgo. It is not visible with the naked eye but has been captured here with the NASA/ESA Hubble Space Telescope. Although it may not be obvious from this image, NGC 4424 is in fact a spiral galaxy. In this image it is seen more or less edge on, but from above, you would be able to see the arms of the galaxy wrapping around its center to give the characteristic spiral form. In 2012, astronomers observed a supernova in NGC 4424 — a violent explosion marking the end of a star’s life. During a supernova explosion, a single star can often outshine an entire galaxy. However, the supernova in NGC 4424, dubbed SN 2012cg, cannot be seen here as the image was taken ten years prior to the explosion. Along the central region of the galaxy, clouds of dust block the light from distant stars and

[게임] 마영전 [키트 확률 조작논란] 추가 불조각 지급 소식과 대책

이미지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28&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33623 인벤 :  내공부족  님의글 *해당 내용은 게임내의 유용한 팁은 아닙니다. *유저들과 공유할만한 정보를 다룬다는 취지(팁게 이용 규정 참조)하에, 가장 많은 이용자가 보는 팁게에 해당 게시물을 게시하니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스칼렛 플루트에서 확률적으로 획득되는  '일렁이는 불 조각'에 대한 획득 확률이 의도적으로 조작된 것 같다 는 제보가 올라왔습니다. (최초 제보 게시글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471&l=23080  ) 우선 키트를 열어서 획득하는 '일렁이는 불 조각(이하 불조각)'에 대한 확률 문제는 다음의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1. 불조각 0개 보유중인 상태에서 키트를 열면 불조각이 무조건 1개 나온다. 2. 불조각 320개 이상 보유중인 상태에서 키트를 열면 불조각이 무조건 0개 나온다. 3. 불조각을 보유한 개수가 많아 질 수록 불조각을 얻을 확률이 낮아진다. 1~3번은 엘류온님의 실험 및 제보, 그리고 댓글에 추가된 경험담등을 근거로 합니다. (해당 게시물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85&l=25189  ) 1번에 대하여는 글쓴이가 키트12개로 실험해 본 결과를 동영상으로 저장 및 게시 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

당신이 모르는 원작 속 헝거게임

 1. 캣니스의 연기    영화에서 캣니스는 매력덩어리고, 원작에서도 매력적이지만 캣니스의 행동에는 계산된 행동과 연기가 아주 많음.   캣니스는 1편, 헝거게임에서 피타를 내내 의심함.  피타가 캣니스를 구하려 카토에게 칼에 맞을때까지(영화의 중후반까지도) 피타의 친절에 의문을 품었음.    그 이후에도 아픈 피타를 발견하고 보살피면서 의심을 풀고 같이 헝거게임을 하는데 영화에서는 그런 연출이 의도적으로 빠진건지 모르겠지만 캣니스는 카메라에게 보이기 위해 보여주는 식의 행동을함.  가령 일부러 키스를 한다던가 카메라를 의식하며 나가기전 피타를 사랑스럽게 쳐다본다는 등..   살기위해 하는 행동임에 이해는 가지만 피타에 대한 행동이 백프로 진심은 아니라는걸 책에서 암시함.    물론 캣니스는 피타와 함께하며 자신의 마음이 헷갈리기 시작함.   하지만 원작에서 1편 헝거게임에서 키스는 수도 없이 많이 하면서 내가 정말로 피타에게 키스하고 싶어서 했던 적은 한번이였다고 서술함.  카메라에게 보이기 위해서, 또 구호 물품을 얻기 위해서 일부러 피타와 대화를 시도하고, 유도함.  (헤이미치는 구호 물품이 든 낙하산을 통해 캣니스에게 게임에 대한 힌트를 줌)        2. 불쌍한 피타    캣니스와 피타는 1편 헝거게임에서 최종 우승자가 되기 전 갑자기 룰이 바꼈다는 소리를 듣고 절망함.  그 와중 캣니스는 피타가 칼을 드는 것을 보고 본능적으로 화살을 들어 피타를 겨눔.   피타는 칼을 버리며 캣니스를 바라보고 그런 캣니스를 예상했다는 듯 쏘라고 말하고 이에 캣니스는 피타를 쏠 수 없다고 깨달음.    영화에서는 캣니스는 피타와 함께 절망의 눈빛을 교환하지만, 원작에서 캣니스는 순간적으로 칼을 드는 피타를 의심함.   피타 완전 불쌍함....  피타는 캣니스를 따뜻한 시선을 통해 보지만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캣니스는 살아남기 위해 피타를 마주봄.   물론 캣니스도 이러한 피타를 통해 약간은 물렁물렁해지기도 하지만 결정적일때마다 쓸데없이 이성적인 여자가 됨.    3

노예의 교본.jp

이미지
노예야 상사가 부른다

[유머] 무한도전의 판도

김태호(湖)에서 박명수(水)가 흘러서 하하(河)로 흘러감.   하하의 하류에서 정준하(河)로 연결됨   정준하의 끝에는 엠비씨(sea)가 있음   엠비씨의 해변을 따라 난 길(道)을 따라가면 2개의 큰 바위가 있음   하나는 유재석(石), 또하나는 그녀석(石)임.   그녀석 주변을 파면 철(鐵)이 나오는데...그게 ㄴ....   두 개의 바위 뒤편에는 무한도전(田)이 있음   무한도전에는 데프콘(corn)을 재배하는데   그 데프콘을 정형돈(豚)이 몰래 자꾸 와서 쳐묵쳐묵함.   정형돈을 막으려고 울타리를 설치했음     힘을 내요 슈퍼파월(wall)~

[던파] 사용중인 레전더리 장비 간단히...

이미지
노전직 나이트 키우기가 재미없어서 레전더리 템으로 셋팅 맞춰봤습니다. 패치 이후로 공격시 발동되는 옵션들이 매우 좋아졌기에 써볼만 하지 않을까? 장비 가격이 비싼데 비해 사용하시는 분들이 올린 사용후기 같은것도 몇몇 유명한 템을 빼면 없어서 돈을 하수구에 버린다라는 심정으로 질렀습니다. 여튼 대충이라도 사용한 느낌을 적어봤으니 혹시 구매할까 하는 템이 있으시다면 한번 봐주세요. 어퍼를 무큐기 수준으로 바꿔줍니다. 리버나 다른 무기들도 좋겠지만 귀검류 유저라면 한번 써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부왘 데미지와 화려함은 봐줄만 하지만 쿨타임이 깁니다. 20초 마다 무큐기 하나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넘어갈정도는 되지만 무작위 시전이라는 점에서 또 걸립니다. 가끔 로또 터지면 보스몹에게 일점사 넣는 경우도 있긴하지만요. 가격은 다른 레전더리에 비하면 저렴하므로 비싼 장난감으로 채용해볼만 합니다. 무작위로 떨어지는 번개라는 점에서는 아월과 비슷하지만 매우 초라한 하얀 번개줄기보면 실망감이 듭니다. 다만 성능은 아월이랑 전혀 다릅니다. 일단 공격시 발동되는 번개는 쿨이 없기에 자주 볼수있고 데미지도 아월에 비해 꿀리지 않습니다. 피격시 떨어지는 번개는 20퍼센트의 확률로 매우 빈번하게 발동합니다.(쿨타임은 5초) 이게 문제인데 피격시 발동되는 번개는 무큐 10개를 먹습니다. 던전 한판 돌고 나오면 무큐가 100개 이상떨어질때도 있습니다. 던전에서 나오는 버프 요정도 피격으로 판정되서 요정 먹으면 번개 떨어지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주력 딜링으로 사용해도 될정도로 좋은 데미지에 짧은 쿨타임 넓은 범위와 자동으로 몹을 따라가는 호밍성능까지... 다만 패치이후로 좋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기에 지금 구하려면 가격이 압박 셋팅 맞추고 1부위가 빈다면 넣어봄직합니다. 암속성 데미지로 평타 몇대 친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데미지는 별로 볼거없고 암

안드로이드 5.1 무엇이 달라졌나 ?

이미지
안드로이드 5.1 무엇이 달라졌나 ? (본 글은 PC 화면에 최적화된 gif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gif 이미지 사용이 불가피하신분은 원본영상으로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구글의 보급형 스마트폰인 안드로이드 원 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5.1이 탑재가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5.0에 비해 많은 버그 수정이 이루어 지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된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추가되고 수정된 안드로이드 5.1을 한번 확인해 봅시다~ 퀵패널에서 와이파이 설정 / 블루투스 설정 이 가능 (New wifi toggle) 기존에 퀵패널에서는 토글키 On Off만 가능했는데 서브 메뉴를 통하여 와이파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 되었습니다. 원본영상 :   http://youtu.be/om8e_o8fI4c Head Up 알림 숨기기 (swipe up to get rid of a Heads Up notification without dismissing it)   Android 5.0 Lollipop에서는 새로운 알림이 팝업으로 표시되는 "Heads Up '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알림을 스와이프 하여서 삭제 하여사라 지게 했습니다. 허나 5.1부터는 위로 스와이프하면 알림을 잠시 숨겨 둘수 있습니다. 원본영상  :   http://youtu.be/ntzC8_cPDvM 잠금화면 Wipe 방식 (Single Swipe to Close Quick Settings Panel and Unlock)  Android 5.0의 잠금 화면에서 상태 표시 줄을 슬쩍 다운하여 빠른 설정 패널을 표시 할 수 있으며, 빠른 설정 패널을 닫으면 잠금 화면으로 돌아가 구조였습니다. Android 5.1 Lollipop에서 빠른 설정 패널을 닫을 때 잠금 화면 해제를 연동시키는 것이 가능하게되어있어 빠른 설정 패널을 화면 가장자리에서 슬쩍 업하면 잠금 화면을 해제하는 것이 가능

[가마수트라] 리플레이 시스템 만들기

[가마수트라] 리플레이 시스템 만들기 바로보기

6개월만에 외국어를 익히는 핵심 기법

6개월만에 외국어를 익히는 핵심 기법 — Five principles — 1. Focus on language content that’s relevant to you 당신이 관심이 있는 내용에 집중해라. 2. Use your language as a tool to communicate from day one 첫날부터 그 외국어로 말해라. 3. When you first understand the message you are unconsciously acquire the language. Comprehension is key. 이해가 핵심이다. 문법과 단어를 익히려고 하지 말고, 메시지를 이해하려고 해라. 4. Physiological training speak 많이 말해라. 말을 많이 해야 한다. 5. Psycho physiological state matters. Be happy and relax 편하고 즐거운 마음일 때 공부가 잘 된다. — Seven Actions — 1. Listen a lot. Brain soaking 많이 들어라. 두뇌가 그 외국어에 푹 잠기게 해야 한다. 2. Focus on getting the meaning first. Use body language 이해하는데 집중해라. 바디 랭귀지를 많이 쓰면 아주 도움이 된다. 3.Start mixing 명사 10개 동사 10개 형용사 10개 만 알아도 10X10X10 = 1,000개가 된다. 활발히 응용해라. 4. Focus on the core. 3,000 words gives 98%. 가장 많이 쓰는 말에 집중해라. 3천 단어가 전체의 98%를 커버한다. 즉, 3천 단어만 알면 유창하게 대화하는데 지장이 없다. First~second week – the toolbox ; what is this, how do you say, I don’t Understand 첫째주에는 툴이 될 말을 익혀라. 이게 뭐냐, 어떻게 말하냐, 모르겠다. ,y

외국인도 놀랄 영어고수가 되는 7가지 학습방법

외국인도 놀랄 영어고수가 되는 7가지 학습방법 하나 ===> 소리라는 음성정보가 반복되어 뇌 속에 축적되어야 한다.  영어를 듣고 또 듣는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매일 상당한 양의 소리로 된 영어를 들어야한다. 우리가 모국어인 한국어를 유창하게 사용하는 이유는 태어나기 전부터 어머니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소리를 들었으며 말을 한 두 마디하기 시작할 무렵까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반복과 새로운 음성 정보에 노출되었다는 것이다. 때론 그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저명한 언어학자 노암 춈스키를 비롯한 많은 언어학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태어나 자라면서 소리를 많이들은 아기가 적게 들은 아이보다 훨씬 빠르게 언어를 구사한다". 이 말의 의미는 영어를 보다 빨리 잘하고 싶은 사람은 보다 많은 소리를 영어로 접해야 함을 의미한다.  일반 사람이 3년 정도 외딴 섬과 같이 사람의 음성을 전혀 들을 수 없는 곳에 격리된다면 그의 말하기 능력이나 듣기 능력은 전과 비교하여 놀랄 정도로 현저히 낮아질 것이다. 우리가 한국어를 잘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매일 말하고 듣기를 반복한다는 것이다. 영어를 잘하고 싶으면 매일 영어를 들어라. 아주 오래 전 꼭 참고 모르는 소리를 듣고 있었던 것처럼... 둘 ===> 영문이라는 문자 정보가 매일 매일 Input 되어야한다.     독해를 하면서 꼭 명심해야할 것 4가지 를  지적하고 싶다. 1. 단어의 올바른 음가를 알고 액센트와 리듬이 원어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하면서 소리내어  읽을 것. 2. 독해를 하면서 문법을 떠올리거나 번역하려는 자세보다는 글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이를 머리속에 저장하여 나중에 말이나 글로 사용해야한다는 독해의 참된 목적을 잊지 말 것.  3. 처음부터 어려운 영자신문 보다는 그렇게 얇은 소설책을 한 권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 어 볼 것. 읽는 재미가 붙으면 그 다음부터는 어떠한 종류의 글도

[테드]토마스 헬룸 (Thomas Hellum):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텔레비젼 ... 왜 이것이 엄청나게 중독적일까요?

토마스 헬룸 (Thomas Hellum):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텔레비젼 ... 왜 이것이 엄청나게 중독적일까요? #생산성 #느린티비 #TED : http://on.ted.com/d0kyR

[가마수트라] 게임 내러티브의 죽음

[가마수트라] 게임 내러티브의 죽음 바로보기

[가마수트라] 게임 디자이너를 위한 측정 기술

[가마수트라] 게임 디자이너를 위한 측정 기술 바로보기

[사진] 오늘의 NASA 사진 John Glenn During the Mercury-Atlas 6 Spaceflight

이미지
[사진] 오늘의 NASA 사진 John Glenn During the Mercury-Atlas 6 Spaceflight John Glenn During the Mercury-Atlas 6 Spaceflight On Feb. 20, 1962, astronaut John H. Glenn, Jr., became the first American to orbit Earth. Launched from Cape Canaveral Launch Complex 14, Glenn's Mercury-Atlas 6 "Friendship 7" spacecraft completed a successful three-orbit mission, reaching a maximum altitude (apogee) of approximately 162 statute miles and an orbital velocity of approximately 17,500 miles per hour. The flight lasted a total of 4 hours, 55 minutes, and 23 seconds before the spacecraft splashed down in the ocean. This photograph of John Glenn during the Mercury-Atlas 6 spaceflight was taken by a camera onboard the spacecraft. Image Credit: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