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수만엔터테인먼트 연대기
[펌] 수만엔터테인먼트 연대기 HOT: 1996~2001 5년(내부분열, 징크스의 시작) SES: 1997~2002 5년(걍 계약종료 후 각자 잘 활동) 신화: 1998~진행형(으리로 뭉친 진정한 대인배 그룹) 보아: 2000~진행형(이수만이 발탁한 마지막 1세대 sm표 아이돌, 현 sm이사) 다나: 2001~공중분해(제2의 보아를 키우고자 데뷔시켰으나 이수만이 돌아온후 공중분해) 밀크: 2001~공중분해(이수만이 없는 틈을 타 문희준이 야심차게 프로듀싱 후 데뷔시킨 그룹이었으나 이수만이 돌아오자마자 공중분해) 블랙비트: 2002~공중분해(밀크와 비슷하게 내부 임원에 의해 데뷔했던 실력파였으나 이수만이 돌아오자마자 공중분해) 신비: 2002~공중분해(블랙비트와 동일) 트랙스: 2004~진행형(소리소문없이 그냥 이런 그룹도 있구나 정도) 동방신기: 2004~진행형(딱 5년이 되는 2009년 팀의 불화로 사실상 반 해체, 나머지 멤버 3명은 jyj로 활동) 천상지희: 2005~공중분해(2008년을 끝으로 사실상 해체상태) 슈퍼주니어: 2005~진행형(현재 sm그룹중에 그나마 가장 영향력을 지닌 그룹. 그러나 외국인을 데려온게 잘못이고, 인성을 보지않고 멤버를 뽑아 경찰서까지 드나들게 만들었던 문제의 그룹) 소녀시대: 2007~진행형(가장 별탈없이 오래 잘 나가던 그룹이었으나 최근 잦은 스캔들과 멤버의 탈퇴까지 겪어 많은 아쉬움속에 비운의 길을 걷을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그룹) 샤이니: 2008~진행형(실력 인정받고 아무탈없이 이미지관리까지 잘 하고 있는 효자 그룹) F(x): 2009~진행형(나름 sm이라고 중간은 했던 그룹이었으나 최강XX 랩퍼와 스캔들이 난 멤버때문에 여러모로 골치가 아픈 그룹) 엑소: 2012~진행형(어느 외국인이 문제..) 레드벨벳: 2014~진행형(활동이 없는 것으로 보아 공중분해일 가능성이 큰 신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