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게임] 머스켓을 애용하는 유저의 무기 변천사

[던파/게임] 머스켓을 애용하는 유저의 무기 변천사


첫 무기였던 16다크니스 스모크에요.

이때 스핏이 하도 구릴때라, 뺏어서 레인저주고 언터6기반 세팅을 했었는데

난사 데미지가 매우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세달여전만 해도 주력으로 쓰던 마봉머스켓..

불릿9 한방쾌감덕분에 재미좀 보고 꽤 오래 쓸 무기인줄 알았는데, 안톤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처분했어요.






안톤 나오고 레이드에 끼기 위해 구매한 필러머스켓.

제게 크루기반이라면 앞뎀세팅이 깡방무보다 효율이 좋다는걸 깨닫게 해준 무기에요.

룩도 유니크하고 이 무기 덕으로 레이드입문했다고 생각하는 터라 매우 만족스러움.






.. 머스켓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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