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겐의 첫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 ‘폴스터’ 출시
스카겐은 아날로그 기반의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를 꾸준히 선보여 왔으나 지난 CES에서 처음으로 안드로이드웨어 기반 스마트워치를 공개한 바 있는데요. 당시 공개했던 스마트워치를 공식 출시합니다.
스카겐 폴스터(Skagen Falster)는 42mm OLED 터치스크린을 채택한 스마트워치로 처리 장치는 스냅드래곤웨어 2100을 쓰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웨어를 운영체제로 쓰고 있기에 구글 어시스턴트로 음성 명령을 할 수 있고 기본적인 안드로이드웨어 워치의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안드로이드웨어 기능 이외의 추가 기능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하드웨어도 터치스크린 이외의 기본 기능에 대해선 크게 신경쓰지 않은 인상입니다. 가격은 가죽 스트랩 기본형이 275달러, 스틸 메쉬 스트랩이 295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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