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게이밍 브랜드 루나 발표한 아마존

이에 아마존이 ‘루나’라는 브랜드를 공개하고 클라우드 게이밍 사업에 뛰어든다고 밝혔습니다.
루나는 아직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PC와 맥, 파이어TV,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인데요.
루나 플러스 채널을 통해 레지던트 이블 7, 컨트롤, 팬더 드래군, 그리드 등 100여 가지 게임을 월 정액으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아마존은 트위치에서 아마존 루나를 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버에 직접 연동되는 50달러 짜리 루나 컨트롤러도 공개했습니다.
루나 플러스는 월 5.99달러에 이용할 수 있지만, 미국 이외의 국가는 서비스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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