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9위안에 출시할 샤오미 자회사의 스마트워치

윤마이 스마트워치는 699위안(약 11만 6천 원)에 출시될 예정으로 스마트 트레이닝을 목적으로 개발됐습니다. 앞서 윤마이 브랜드가 운동과 관련 있는 상품을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 스마트워치도 운동에 좀더 특화된 형태로 개발한 듯합니다. 때문에 9축 센서로 칼로리 및 스포츠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뿐만 아니라, GPS+GLONASS 같은 위치 추적 센서를 탑재해 스마트폰 없이 운동이나 달리기, 사이클링 등 야외 활동에서 위치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는군요.

윤마이는 크라우드 펀딩에 애쉬와 로즈 골드 색상의 두 제품을 공개했고 3월 4일까지 선주문을 받는다고 하는군요. 중국어 이외의 언어를 지원하는 지 여부는 확인하기 어렵네요.
from techG http://techg.kr/23515
via IFTTT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