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Video : CG 없이 이런 장면을 어떻게 찍었을까?

CG 없이 이런 장면을 어떻게 찍었을까?




컴퓨터 그래픽이 사용되지 않았던 수십 년 전 영화에도 실제 촬영이 불가능해 보이는 장대한 장면들이 가득합니다. 카메라 앞에 그림을 그려 넣었던 글라스 페인팅부터, 헐리우드를 장악해버린 디지털 매트 페인팅까지. 가상을 현실로 만드는 영화기술의 변천사를 알아봅니다. ★ 영상 타임라인 - 0:00 인트로 - 0:52 글라스 페인팅 - 4:05 CG 매트 페인팅 - 6:14 왜 CG인가? - 9:04 마무리 ★ 영상에 참고한 유튜브 영상 ILM 매트 페인팅 https://www.youtube.com/watch?v=lQTdOcYK9Ds 디지털 매트 페인팅 https://www.youtube.com/watch?v=pBy1g7gbXCQ 인비져블 이펙트 https://www.youtube.com/watch?v=brg8gqT2FjE 블레이드 러너 2049 VFX https://www.youtube.com/watch?v=gQ8noORAJuc Stargate Studios VFX https://www.youtube.com/watch?v=lK1p3sRSmH0 3D 트릭아트 https://www.youtube.com/watch?v=-7BOgKGkyK4&t=2s 어벤져스 엔드게임 VFX https://www.youtube.com/watch?v=f7C_3CC8Ik0&t=3s 조디악 VFX https://www.youtube.com/watch?v=EaPQHbexaCo 어벤져스 VFX https://www.youtube.com/watch?v=MnQLjZSX7xM&t=163s ★ 영상에 등장하는 영화 - 레이더스 (1981) - 인디아나 존스 (1984) -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1977) -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1980) -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1983) -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2013) -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 조디악 (2007) - 어벤져스 (2012) - 어글리 베티 (TV시리즈) ★ 영상에 사용된 음악 - Progressive Progress - Formations - Progressive Progress ※ 영상에 사용된 모든 음악은 Epidemicsound.com의 정식 라이센스 음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ibUb6Sy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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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아이폰용 앱 개발을 위한 디자인시, 디자이너가 참고 해볼만한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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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owed&logNo=220525263909&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저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둘다 개발을 합니다. 안드로이드앱의 개발은 UI요소 개발이 비교적 자유료운 반면,  아이폰 개발은 디자인과 관련되서, 제한이라던지, 커스텀의 어려움이라던지 하는,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좀 있습니다. 지인의 부탁으로 인해, 아이폰 개발과 관련되서, 앱 디자인시 유념해둬야 할 부분을 적어둡니다. 서두 -----  (대충보고 모두 이해하지 못하셔도 무방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처음부터 수많은 기기, 수많은 해상도에 알맞게 표현하기 위해 LinearLayout, RelativeLayout, TableLayout 등등, 레이아웃을 자동으로 잡기에 알맞게 되어있습니다. 게다가 "WrapContent"라는 옵션이 있어서, 컨텐츠의 크기에 알맞게 자동으로 자신의 뷰 크기를 결정해주는것이 아주 편리합니다. 반면, 아이폰은 단일기기, 단일 해상도만 개발해주면 되었던, 태생적 특징 때문에 "X, Y" 절대좌표를 가지고 개발을 했었습니다. 후에 "AutoLayout"이라는 개념(안드로이드의 RelativeLayout과 비슷) 이 도입되긴 합니다만, 여러 디자인 요소들사이의 상관관계를 계산하고 결국 X,Y 절대좌표를 가져버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는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레이아웃의 좌표, 크기등을 가변적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해주기 매우 편리하지만,  아이폰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변적인 상황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만, 귀찮은 코딩을 해줘야만 하지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아이폰 개발에 관련된 디자인을 할 때에는,   뷰 (혹은 레이아웃)의 크기를 컨텐츠의 크기에 의존적으로 가변적이게 디자인 하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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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기반 크롬북, ‘트로그도어’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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