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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지마 씨발! 유인촌 문화부장관 막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둘째아들 '용식' 역을 22년간 연기해 시청자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인기 탤런트 출신이 문화행정 수장에 올라 주목받았다. 1990년 현대건설의 성공신화를 다룬 TV드라마 '야망의 세월'에서 이명박 대통령 역할을 맡았고, 이를 계기로 인연을 이어오다 지난 대선 때 이 대통령의 선거유세를 열성적으로 도왔다. 이 대통령의 깊은 신임을 바탕으로 문화장관에 오른 뒤 "이전 정권의 정치색을 가진 문화예술계 단체장들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발언했다가 '공공기관장 사퇴론'을 둘러싼 정쟁의 소용돌이에 빠졌다. 또 지난 10월 국감 때 사진기자들에게 "찍지 마, 성질이 뻗쳐 정말"이라고 막말을 했던 동영상이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비난 여론에 휩싸이기도 했다.
https://youtu.be/MvhY17LgzYg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둘째아들 '용식' 역을 22년간 연기해 시청자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인기 탤런트 출신이 문화행정 수장에 올라 주목받았다. 1990년 현대건설의 성공신화를 다룬 TV드라마 '야망의 세월'에서 이명박 대통령 역할을 맡았고, 이를 계기로 인연을 이어오다 지난 대선 때 이 대통령의 선거유세를 열성적으로 도왔다. 이 대통령의 깊은 신임을 바탕으로 문화장관에 오른 뒤 "이전 정권의 정치색을 가진 문화예술계 단체장들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발언했다가 '공공기관장 사퇴론'을 둘러싼 정쟁의 소용돌이에 빠졌다. 또 지난 10월 국감 때 사진기자들에게 "찍지 마, 성질이 뻗쳐 정말"이라고 막말을 했던 동영상이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비난 여론에 휩싸이기도 했다.
https://youtu.be/MvhY17Lgz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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