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유통산업 소비자 예측
O2O (Online to Offline) 솔루션 사업자인 TimeTrade가 진행 한 1,050명의 미국 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의 결과를 정리한 리포트(State of Retail 2016)의 핵심적인 부분을 나열 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요약 정리의 마지막 부분에서 전체 리포트를 다운 받을 수 있음]
■ "매장 내 경험"은 아직도 소비자에게 중요하다 (72%는 전년도 만큼, 18%는 전년도 보다 많이 매장에서 쇼핑한다고 응답) 그리고, 매장에서 쇼핑을 할 때 가장 가치 있는 서비스로 "빠른 서비스" "개인화된 서비스" 그리고 "스마트한 추천"으로 꼽았다.
■ 소비자의 85% 최종 구매에 직전에 제품을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것을 좋아한다.
■ 85% 소비자는 빠르게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면 바로 매장을 떠나겠다는 의지를 보임
■ 만약에 동일한 아이템이 "온라인"과 "근처 매장"에서 제공 될 경우, 응답자 71%는 '근처 매장'을 27%는 온라인을 그리고 3%는 모바일이라고 답함
■ 79%의 유통산업의 경연진 79%는 소셜을 통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 할 것이라고 하였고 54%는 매장의 집객 채널로 모바일을 활용 할 것이라고 함
■ 유통산업의 경영진이 선정한 2016년도 Top 3 Tech Investment;
- #1 POS Tech (65%)
- #2 Social selling (63%)
- #3 Analytics (49%)
■ 유통 사업자들은 Beacon 기술에 대해 냉소함을 보임 (47%, "관심 없다). 40%는 '관심은 있지만 솔루션 자체의 성숙도가 높아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8%는 '향후 18개월 내 도입" 마지막으로 5%가 매장에 적용함
■ 소비자 68%는 이커머스사업자의 물리적인 스토어를 갈 수 있다는 것을 해당 이커머스사업자의 서비스의 좋은 옵션으로 응답함
■ 52%의 소비자는 우버를 선택한 이유는 '편의성'이고 다음이 '저렴함'이었음
TimeTrade의 보고서 다운로드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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