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Video : 영화 웃긴장면 엑기스 '스물' 영화 극한직업 감독영화

영화 웃긴장면 엑기스 '스물' 영화 극한직업 감독영화




*오늘은 이병헌 감독의 영화 '스물' 을준비해 봤습니다 *큐튜브 채널은? 각종 스포츠, 자취생요리, 여행을 다루며 시청자와 소통을 첫째로 생각하는 2차 스포츠 콘텐츠 크리에이터 채널입니다. 스포츠 경기의 엑기스 장면이나 분석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스포츠 외적으론 자취생 경험바탕 요리들로 시청자님들의 눈과 귀를 조금이나마 즐겁게 해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포츠, 요리 지식에 대해서 알고싶은 점이나 보고싶은 컨텐츠,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과 이메일에 문의주세요! *구독 좋아요 댓글 공유는 큐튜브 채널에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과 많은 소통 할수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큐튜브 구독하기 (subscription Link) : https://www.youtube.com/channel/UCDr3Ldorf-nEqxC6byOW9NA?sub_confirmation=1 *출처: 본영상의 영상은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에 있다는점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Next Entertainmen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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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아이폰용 앱 개발을 위한 디자인시, 디자이너가 참고 해볼만한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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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owed&logNo=220525263909&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저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둘다 개발을 합니다. 안드로이드앱의 개발은 UI요소 개발이 비교적 자유료운 반면,  아이폰 개발은 디자인과 관련되서, 제한이라던지, 커스텀의 어려움이라던지 하는,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좀 있습니다. 지인의 부탁으로 인해, 아이폰 개발과 관련되서, 앱 디자인시 유념해둬야 할 부분을 적어둡니다. 서두 -----  (대충보고 모두 이해하지 못하셔도 무방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처음부터 수많은 기기, 수많은 해상도에 알맞게 표현하기 위해 LinearLayout, RelativeLayout, TableLayout 등등, 레이아웃을 자동으로 잡기에 알맞게 되어있습니다. 게다가 "WrapContent"라는 옵션이 있어서, 컨텐츠의 크기에 알맞게 자동으로 자신의 뷰 크기를 결정해주는것이 아주 편리합니다. 반면, 아이폰은 단일기기, 단일 해상도만 개발해주면 되었던, 태생적 특징 때문에 "X, Y" 절대좌표를 가지고 개발을 했었습니다. 후에 "AutoLayout"이라는 개념(안드로이드의 RelativeLayout과 비슷) 이 도입되긴 합니다만, 여러 디자인 요소들사이의 상관관계를 계산하고 결국 X,Y 절대좌표를 가져버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는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레이아웃의 좌표, 크기등을 가변적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해주기 매우 편리하지만,  아이폰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변적인 상황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만, 귀찮은 코딩을 해줘야만 하지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아이폰 개발에 관련된 디자인을 할 때에는,   뷰 (혹은 레이아웃)의 크기를 컨텐츠의 크기에 의존적으로 가변적이게 디자인 하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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