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일부 국가서 핏비트용 앱으로 심방 세동 추적 가능

흥미롭게도 핏비트 스마트워치와 밴드는 심전도 기능이 없습니다. 때문에 ECG 없이 심방 세동을 추적하는 지 궁금할 텐데요. FibriCheck는 혈류량에 의해 변화하는 피부에 반사된 빛의 변화를 추적하는 센서(Photoplethysmography)를 이용해 심방 세동을 추적합니다. 물론 PPG가 ECG보다 정확한 하드웨어는 아니지만, FibriCheck의 알고리듬으로 측정된 값을 판독해 심방 박동의 이상을 찾아냅니다. FibriCheck는 ECG를 쓰는 것만큼 심방 세동을 감지하는 수준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FibriCheck의 ECG 앱은 핏비트 버사, 버사 라이트, 버사 2, 아이오닉에서 쓸 수 있는데요. 다만 유럽 CE 마크를 수용하고 있는 벨기에, 영국, 네덜란드 및 아일랜드에서만 쓸 수 있다는군요. 다만 해당 앱은 월 이용료 개념으로 매달 4유로를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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