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인간의 무한 삶 -1편. 4차원의 공간

[인간의 무한 삶 - 4차원의 공간]
 
삶은 인간의 생의 태어남으로서 시작되고 죽음으로서 달라진다. 그리고 그 시대에는 꼭 그 사람이 존재한다.
 
만약 김현수라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1920년에 태어나 1983년에 죽었다친다해도 다음 생에도 1920년에 김현수라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죽는 시간은 항상 그 역할을 맡은 존재가 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며 그 인생 또한 달라진다.
 
무슨 소리냐면 김현수라는 사람은 그 시간대에 존재하지만 매번 같은 사람은 아니란 것이다. [즉 한 개체 안에 다른 영혼이라 지칭되는 개체가 들어가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인생의 굴레가 일정한 것도 아니다. 최초의 시작과 끝은 존재하지만 그 안에 일어나는 사건은 매 삶마다 다르다.
 
시작은 빅뱅이며 끝도 빅뱅이란 큰범주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인생은 고차원으로 이루어져있으며 1차원 점 2차원 면 3차원 공간 4차원 시간 5차원 여러개의 시간차원 그이상은 더 큰 범주이고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여 넘어가기로 한다.
 
기본적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세계는 3차원이다. 즉 한 세대에 일어나는 위치선상에 서있다. 우리는 그 공간에서 다 같이 움직이며 시간이 1초 지나감에 따라 모두 다른 행동과 그 시점의 행동을 한다.
 
- 설명하자면 내가 현재 5시를 보고 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도 5시를 보고 있는 것이다. 시차와 시간차는 우리가 기준을 정한 것 뿐이지
 
사실상 우주를 토대로는 그냥 전체적 공간에 같이 움직이는 것이다. 다만 태양 궤도에 따라 어두워지고 밝아지는 차이다.
 
그러면 흔히 말하는 시간 여행자, 타임 머신 , 아이슈타인의 시간역행은 어디서 나왔냐.
 
바로 또 다른 차원 4차원이다. 이게 바로 외계인이며 외계 생명체라고 지칭하면 되겠다.
 
시간적효과에 있어서 인식함에도 시간적 변화는 있다. 내가 보는 저 사물은 내가 살고 있는 시간대의 사물이 아닌 0.00000000000000001초라도 과거에 있는 사물이다. 즉 눈이 이미지로 인식하고 그 이미지가 뇌에서 인식하는 순간 그 사물이 보인다는 것 그 격차에 있어서 과거가 생긴다.
 
즉 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도 나왔듯이. 우리가 보는 달은 과거의 달이며 저 멀리 보이는 괴 생명체도 몇 광년전 생명체라고 볼 수 있다.
 
이게 바로 4차원이다. 같은 시간대로 인식하지만 전혀 다른 시대에 있는 존재. 즉 절대로 만날 수 없는 존재들이다. 라는 건 가설이다.
 
사실 4차원을 만날 수 있다. 이것은 이제 과학 미래의 힘
 
나는 미래에서 왔다 과거에서 왔다라는 그런 쓰잘대기 없는 이야기를 하고자 온 것이 아니다. 다만 미래 과학의 힘은 3차원에서 4차원으로 도래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과학의 힘은 위대하다 아직 먼미래긴 하나. 지금 현재의 인식속도 보다 더 빠른 인식 속도를 가진 인터넷 광선이 나온다 뭐 지금도 화성정도면 화성의 현대를 만날 수 있다. 어떻게?
 
화성의 위성 무선 전도선을 연결하여 바로 즉시 그 분기점을 연락시켜 전송하고 그 전송받은 걸 다시 지구로 송신하면 된다. 현재 nasa에서 쓰는 방법이고 정말 nasa가 대단한게 벌써 4차원의 세계를 접전 시킬려고 한다.
 
[이해를 못 한다면 뒤로가기를 누르거나 관련서책을 읽고 오면 좋겠다.]
 
하지만 4차원의 시간이란건 우리가 말하는 정의에 불가하다. 사실상 4차원까지는 같은 공간이란 점을 알아둬야한다.
 
즉 시간 역행, 타임슬러, 타임머신 이것 또한  여행다닌다고 표현하면 좋겠다. - 미래에는 화성을 횡단이 가능하다. -> 2000년대의 아직 화성과의 횡단이 불가능 한 시점에서 발견한다 [시간 패러독스 타임머신 도래.]
 
또 이해를 못한다는 걸 다시 보여주자면.
 
ex) 1999년 밀레니엄 21세기의 개막 등등으로 달의 관찰가능 시점 등등 일때 그 당시 아무리 좋은 망원경으로 달 같은 걸 봐도 그것을 인식하려는 눈과 그것을 이미지로 찍으려는 시각적 시간 이동이 달의 과거를 보여준다  [ 지금 우리가 보는 달도 과거일것이다. 이것의 반례를 보이려면 달에게 폭격을 가하거나 온 세상사람들이 볼 수 있는 글씨를 써야할것이고 폭격을 하는 즉시 우리의 눈에 확인이 되야한다. ]
 
 
허나 미래에는 그 상황을 전달할 수 있는 기계의 발견으로 그 파괴된 장면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육안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면 우리는 육안으로 볼 수 있어서 육안으로 인식된 현재라고 생각되는 과거를 기계로 인해 현재인걸 확인 할 수 있다.
 
이게 과거랑 겹쳐지면 이제 사건이 생기는 것이다.
 
ex2) 자 보자. 우리가 2500년에 명왕성 횡단이 가능해져서 명왕성에 큰 메세지를 썻다고 치자. 하지만 기계가 아니라면 10광년이라치면 우리는 10년 후 그 명왕성에 있는 글씨를 확인할 수 있다.
 
분명 2500년에 썻고 우린 기계로서 2500년에 썻다는걸 알지만 실제로 육안으로 표기되는건 2510이라는 소리다. 우리는 벌써 시간이동을 한셈이다. [미래로 갔다고 보면 편하겠지...]
 
다시 본론으로
 
4차원이란 공간은 과학으로인해 3차원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사실 우리가 정의한건 그뿐이지만 우주는 4차원그딴거아니라 1이라는 단계입니다. 그냥 우주라는게 한개인데 우리가 그걸 기준으로 4가지 분류했다는 소리.]
 
드디어 2014년은 아니지만 미래에는 우주라는 것을 4차원으로 부르긴하지만[워낙 커서] 3차원의 공간정의를 확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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