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무한 삶 -5편. 차원이동

인간의 무한 삶 -5편. 차원이동


믿는 건 여러분의 몫이며 안 믿어도 믿어도 자신의 선택입니다.
 
 
[차원이동]
 
차원이동에 대해서 이어서 쓰자면 차원이동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기 작할겁니다. 기억생명체를 원소단위로 합쳐져서 형태를 유지시키고 기억을 주입시킨다라는 것도 비현실이라 생각하지만 기억생명체의 전류는 뉴런이라는 전류이동체를 형성 서서히 복구시킨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즉 하루만에 생명체가 생기지않습니다. 똬악이 아닌 몇개월 길면 년도도 갈 수 있습니다. ]
 
그에 따른 년도도 의미가 없다는 소리죠 그에 따라 무인 기계들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우주의 공간은 커서 단 몇년만에 차원이동소가 지어지는게 아닌 몇 십년당 다음 장소로 이동 되는 건설 작이 나옵니다. 물론 지금 우주선보다 빠르며 우리가 명령한 장소에 이동되어 자동적으로 만들어집니다.
 
 
그에 따라 기억 생명체의 갱신에 따라 이동하고 이동합니다. [즉 살아있는 상태에도 기억생명체를 옴기기위한 생명체 생산은 계속 합니다.- 1 기억체와 1 복사이동체소지 ]
 
인류의 반례라고도 하지만 사람들의 생명유지 욕망은 커가며 영원한 삶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걸 대부분의 사람이 동의를 했습니다.
 
그렇다고 섹스라는 과정을 통한 아기가 태어나지 않는 건 아닙니다.[기억생명체를 동의하는 세력이 있는가 하면 자연주의자 또한 존재합니다.]
 
잠깐 여기서 또 설명하는게 홍등가라는 것이 또 웃기게 돌아갑니다. 여성 또한 홍등가의 삶을 위해 자신의 몸을 주기적으로 바꿉니다. 전 이해 못하지만 그것으로 돈을 잘 벌 수 있다고 하니 그건... 뭐 자신의 선택이니 넘어갑시다.
 
다시 본론으로 차원이동소가 선택되면 우주직업으로 뽑힌 사람들의 생명체를 복제시키기 시작합니다. 이때 같이 이동된 기억 기계를 통한 생성을 실시합니다.
 
[사실 아이언맨 자비스[생각하는 기계] 개념보다 사람들이 몇십년간 넣어둔 명령어에 넣은 것에 따른 대화법이 있습니다. 생각하기보단 연산 후 결과를 알려주는 실시간 컴퓨터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사람보다 cpu수준은 확실히 좋습니다. 위험도 판단 안전성 판단 등등에 있어서 기계들이 합니다. 사람은 에이 설마 라는 가정하에 그냥 만드는 경우에 있어서 법적으로 기계들이 체크후 위험 상황이면 행동하지않으며 금지사항이라 표시하는 경우 그 만드는 것을 재창조를 시킵니다.]
 
기억 기계는 각 차원소마다 광전파를 이용하여 전달하며 실제 지구에서 로봇을 이용해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차원소마다 자기생명지구가 있습니다. 궁금하신분은 항아리 속의 생태계라는 것을 치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 기억 복사체들은 자기생명지구에서 살며 다음 차원이동할 장소로 파견이 됩니다. 이때 쓰는 게 솔라임펄스입니다. 흔히 태양광 비행기라고 하는데 태양 뿐만 아니라 열에너지를 방출하는 모든 곳에서 쓸 수 있어서 쓰는 편입니다. 거기에 자기부상능력이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음 예로 현시대 사람들이 본다는 우주선이라는 개념과 비슷합니다. 떠있기도하고 다른 장소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죠. 하지만 대부분 탐사는 성층권  [35000~45000m 에서 빠르게 이루어지기에 포착될리가 없습니다. 만약 대기권에서 보여진다면 그건 사고로 인한 추락 또는 새로운 발견시 잠시 빠르게 내려갔다가 사라지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이해 못하신다면 음 여기 현실적으로 정말 머리 좋게 이것을 만든 사람이 있죠 이팀도 참 머리가 좋습니다. spore의 개념이라 보면 됩니다.
[물론 그 시스템은 아니고 우주간 탐사개념만 같다고 말해드리는 겁니다.]
 
 
하지만 다차원의 개념을 말씀드렸듯이 가끔 정말 생태계적으로도 똑같고 진화도 우리와 같이 된 우주세계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더 먼미래의 추측은 타우주와 만나게 될 것이고 그 우주세상은 우리보다 더 발달한 세계라고 추측도 있습니다. 물론 이미 존재해서 우리 차원소를 경유한다고 믿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있는게 우주 경찰입니다. 그 다른 지구[명칭만 지구라할뿐 그행성이름은 그쪽이 알겠죠]에 적응하고 살려고하는 복사체들이 있습니다. [원래 임무는 탐사한 복사체를 본체의 기억에 넣는 작업을 하는 일]
 
 
하지만 도중에 바뀌어 그곳에서 살려고 하는 복사체들이 많아 강제로 수송 및 기억이동을 하는 우주 경찰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우주 경찰이라 하지만 거의 그냥 마취총이 많습니다. 복사체 또한 대부분 죽이려고 하지않는 이유가 복사체가 경찰을 죽이는 순간 기억체를 가만 놔두지 않습니다. + 복사체가 죽으면 인생 끝일 수도 있습니다. - 물론 업적이 많으면 탐사전 상태로 돌려놓고 직업을 박탈시킵니다. ] 우주 경찰들은 복사체들을 인양해오는 작업을 하며 우주 이동간 복사체의 안전 환경 물질 탐사등등합니다. [복사체가 행성 탐험가라고 한다면 우주경찰은 우주물질 측정관리사라고 보면 될꺼같네요]
 
사실 하는 일은 더 많은데 제가 그 전문직이 아닌 점에서 깊게는 못 들어가고 이런 점이 있습니다.
 
 
자 이렇게 이동되어져 생기는 패러독스가 타임머신이라는 현세대 최대의 사기극 소설이 탄생하게 됩니다. 뭐 지금 사는 세상의 타임머신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장소이동에 따른 새로운 문명-차원이동, 공간의 확대화로 인한 시간이동 - 문명발달.
 
 
절대로 같은 우주 같은 행성에서 전대 사람을 만날 수 없을 뿐더러 미래인도 만날 수 없습니다. - 영화보면 광속으로 지구 역행해서 시간을 되돌리는데 죄송. 그거 걍 사기극
 
 
희망을 부시는 소리를 자꾸해서 미안하지만 현실이 이런데 어떠겠습니까
 
 
단 여기서 무서운게 발견 됩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부터 역행을 하는 겁니다. 복사체라는건 2명이상 존재하면 삭제된다고 했는데. 그것은 대부분 복사체 기억체에 바코드 개념으로 정보이식체가 들어 있는데
 
 
가끔 동일인인데도 불구하고 [생긴건 조금 다릅니다.] 인식이 되지않는 또한 그 동일인에게 정보이식체또한 없는 경우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현세대의 도플갱어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사실 누군가의 의한 계략일 수도 있겠지만 뭐 사람들은 미신을 좋아하잖아요? 흥미있는 일을 사실로 믿기도 하고 ㅎ 뭐 그래서 현세대의 도플갱어라고 할 수 도 있지만
 
 
아직은 여기서도 밝혀지진 않았지만 많은 여론 및 학계에서는 아마 멀티버스[명칭만 이렇게해놓고 실명은 다를수있다는점이해]에는 동일한 우주가 여러개 존재하고 그 우주에는 복합세상 1~00우주가 존재하니 각각의 우주는 다른 문명을 가지고 서로 다른 차원이동시 동일 행성 도착- 행성적응이란 점에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 즉 타우주에서도 우리만큼 문명발달을 하였다라는 결론 [우주 복사체도 그 환겨에 맞게 옷,문화이런것을 배우고 적응해서 탐사합니다. 우주복, 우주탐사복 그런거...안해요..] 그에 따른 인구의 중복성이 생긴다고 한다합니다.
 
인구의 중복성에 궁금점이 생기는 사람이 있을텐데. 제가 말했다시피. 이제 기억생명체입니다. 염색체가 23개라고 해도 인간의 종류를 만드는 건 한계점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엄청 많긴합니다만 [키의 유전자, 눈썹의 갈라짐, 생명 활성화 세포의 수 그런게 모두다르긴합니다.]
 
이세대에서 동일인이라 치면 [염색체적으로 같다고 보면 됩니다.] - 대체적으로 생김새도 비슷합니다.음 더 쉽게 말하자만 일란성 쌍둥이라고 보면됩니다. 같지만 사는 환경에 따라 다른 경우^^;; 조금씩 모습이 다르죠? 그거랑 같아요.
 
 
 
뭐 제가 아는 부분도 더 먼 미래는 모르기 때문에 이제 역순으로 조금 가까운 미래설명으로 가겠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iOS 아이폰용 앱 개발을 위한 디자인시, 디자이너가 참고 해볼만한 사항들

스냅드래곤 기반 크롬북, ‘트로그도어’ 개발 중

[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진짜 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