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인간의 무한 삶 -2편. 고차원의 공간

[펌] 인간의 무한 삶 -2편. 고차원의 공간


이글은 믿어도 안 믿으셔도 됩니다. 다만 이러한 의견도 있다라는 점이며 믿는 건 여러분의 몫입니다.
 
[고차원의공간]
 
4차원 시간의 패러독스를 부시는 것이 아닌 극복하는데에서 3차원의 공간이 확대된다고 1편에서 설명하였다.
그렇다면 4차원이상의 공간들은 어떻게 된것인가.
 
그것들은 NASA에서 밝혀진 버스라는 공간이다.
 
멀티버스,메타버스,제노버스,하이퍼버스,옴니버스 등이 있다. 흔히 만화 영화 드라마에서 옴니버스식 구성이라 함은 이걸 토대로 만들어졌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 개념은 이제 내가 말하려는 이야기와 슬슬 이어진다고 보면 된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멀티버스 - 5차원 , 메타버스 - 6차원, 제노버스- 7차원, 하이퍼버스- 8차원....
 
이런식이다.
 
자 그럼 이제 4차원 즉 3차원 공간에서 더 나아가서 4차원 시간까지 관여했지만 5차원이라는 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라는 점에서 보면 바로 복사 개념이다. 하나의 빅뱅이 일어나 모든 것이 생기긴 했지만 모두 자기만의 독특한 특성과 자기만의 역할 그리고 자기만의 형태를 유지하려고 하며 그 형태를 유지시키려고한다.
 
[인간이..조금 특별해서 다른종의 유지를 죽이고 또한 자기 유전자도 변화시키려는 노력은 참.... 약간 우주성에 빗나가지만 어떻겠나 인류의 진화라고 표현해야지..]
 
이때 우주의 구성물들 또한 자기를 유지하려하고 그 유지가 파괴 될때는 그 유지를 다시 만들어 내기 위해 원본을 가져오거나 BACKUP 개념의 즉 복사본이라고 불리우는 것을 재창조 시킨다.
 
그게바로 멀티버스이다. 우주는 한개의 우주가 아닌 우주의 끝과 끝이 연결되있으며 그 우주의 끝을 지나면 다른 우주의 끝에 도착한다. 우리눈에는 그 구간을 모를 뿐더러 워낙 똑같이 생겨서 알 구간이 없다.
 
기본적으로 우주는 12면체로 되어있는 축구공이며 그 축구공은 다시 12면체의 거대한 멀티버스로 되있다. [그만큼 우주는 광대하고 개체수가 많다. 이것도 크게 보는 것이아니며 우리가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을 수 도 있다. ]
 
여기서 문제 여기서 빈공간은 존재한다. 과연 그 공간을 우리는 뭐라고 부를까.
 
 
 
 
 
 
 
 
 
생각하면 간단하다. 바로 블랙홀이다. 구성물에 있어서 블랙홀은 모든 것을 빨아들이며 그 안에 들어가면 무한한 압력과 진공상태때문에 터짐과 압축이 번갈아가면서 되는 곳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맞다. 모든 것을 하나로 합친다는 소리이다. 즉 12면체로 이루어진 구성물이 아닌 빈면을 채우기위한 장소라는 곳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머리가 안되시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해볼려면 해봐라 12면체의 축구공을 다시 모아서 12면체의 거대 축구공을 만들때 우리는 그 빈칸에 아마 조형물 또는 시멘트 등등 뭐 여러가지 액체를 넣을 것이다.
 
이것과 같이 블랙홀 자리에는 액체는 아니지만 기체상태들의 물질들이 마구잡이로 돌아다니기에 우주의 공간들을 채울 수 있다. [이때 궁금한게 있을 것이다. 그럼 고체 액체들은? -> 그건 기체화 됬다 할 수 있다 우주의 물질들은 굉장히 멋진 구성물이기 때문에 블랙홀에 들어가면 서로 상성물질들에 의해 분해되고 파괴되며 고온화가 일어나 블랙홀 내부에는 항상 작은 빅뱅들이 일어나 기체상태뿐이 남아있질 않다.]
 
자 여기까지 오면 또 생각나는게 있을 것이다. 바로 화이트 홀이다. 이것 또한 재미있다. 내부의 공간을 채우기위한 블랙홀이 존재한다면 화이트홀은 멀티버스와 메타버스 ,메타버스와 제노버스, 제노버스와 옴니버스를 연결해주는 공간이라고 보면 편하다. 참고로 블랙홀은 빠져나갈 수 없게 모든걸 가지고 재구성해서 우주와 우주의 경계선과 부족한 물질들을 다시 무한으로 만들어준다.
[즉 블랙홀은 우리에게 공포지만 멀티버스에게는 소화기관과 생산기관이라고 보면 편하다.]
 
화이트홀은 멀티버스에서 생산되는 이라기보단 뭔가 창조됨에 따라 인과율을 지나치게 넘어가면 생기는 구멍이라보면 된다. 모든 우주는 생산과 없어짐이 동시에 이루어져서 결국에 한 우주에는 고정상태이긴 하나 EX는 존재한다. 이게 또 더들어가면 원자론으로 가면 중성자와 원소들이 분열이 안되고 이동한다는 것은 화학시간에 배웠을 것이다. BUT 미래는 조금 다르다. 분명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 중성자 원소를 분열할 수 없으며 기껏해야 그것을 가지고 다른 화학물질을 만드는것이지만 미래는 다른 소자가 등장한다. 즉 복사성질을 가진 물질
 
copysequencematter [복사배열물질]의 등장이 나온다. 이것이 뭐냐 아메바나 해삼, 바다생물중 해파리등등 무성 무한 생식이 가능한 생물들을 가르키는게 아닌 무생물체를 말한다. 자 우주의 구성은 언제나 일정하며 그것들이 생성될때는 다른 쪽에서 그 생성되는 물질이 사라진다는 소리인데 [즉 우리가 지금 생산하는 열에너지로 지구온난화가 된다고하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그 열에너지를 이용해서 냉에너지를 생산한다는 소리]
 
이게 뭔소리냐 우주라고 해도 배열이 붕괴되면 그 우주는 붕괴된다. [사실 난 덴마의 작가를 상당히 좋아한다. 이유는 양영순작가님의 우주관이 상당히 같다. 우주들은 여러 차원 우주들이 존재 이 이야기 좀 더 잘 알고 싶다면 양연순 작가의 덴마를 보고와라. 지금부터 이야기하는게 덴마본사람들은 오 이럴것이다.]
 
그 우주가 붕괴된다는 것은 이상형질로 다시 물질들이 빅뱅을 일으켜서 재생성한다는 소리기도 하지만 그것 대비해 우주도 자기 보호력이 있어서 붕괴되기전에 이게 왜 붕괴되는 우주인지 파악을 해야하기에 복사체를 만든다.
그것이 바로 화이트홀이다. 블랙홀은 저장소고 창고며 만능 생산 창고라면 화이트홀은 복사 우주를 만들어서 그 복사 우주 진행 속도를 기존 우주보다 더 빠르게 재생해 미리 폭파시킨다. 그후 블랙홀에서 그 위험 구성물을 찾아서 다시 우주를 수정한다. [어떻게 보면 화이트홀이 좋은거라 생각한다면 맞기도 하지만 실험체일 뿐이다..]
 
그 속도를 생각할 수 도 없지만 지금 사는 우주가 화이트홀 실험우주일 수 도 있다 생각하면 소름이다. 뭐 아닐꺼라보고 일단 길이 길어질꺼 같으니 다시 글을 쓰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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