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무한 삶 -6-2편. 조금 먼 미래 - 그들이 원하는 것

[조금 먼 미래 - 그들이 원하는 것.]
 
그렇게 물과 공기, 기계가 없이 살 수 없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옛날이였다. 그들은 모든 것을 얻었고 그 모든 것에 호기심이 줄어 들다 보니 결국 미래에 관한 호기심보다 원초적인 반응에서 호기심을 얻게 되었다.
 
-사람들은 호기심의 동물이며 생각하는 호모사피엔스. 즉 생각을 잃게 되면 인간이라기 보단 그냥 동물이란 것과 같다. [사실 동물들도 호기심이 있고 생각도 합니다.]
 
옛날 시절 그 자연의 공기며 여행지의 감상을 즐기던 그야말로 정말 옛날로 돌아가는 것이였다.
지금은 각특지구에서 살게되는데 사막화가 심하게 진행되어 각 도시와 도시를 갈때는 반드시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가야한다. 빠르기도 하며 오존층이 거의 다 사라져서 조금만 노출도가 있어도 살이 타버린다. 이게 무슨 소리냐 현세대에서 해변가에 분명 구름들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구릿빛으로 변하는 걸 볼 수 있다. 그때 바로 아픈가? 아니다. 그러다 화상을 입어서 후에 아픈거와 같다. 뭐여튼 화상정도가 심해서 외부온도도 더울 뿐더러 빨리 지나가지 않으면 인체에 해롭다. [이때 열차는 죄다 안씁니다. 철선이 과부화되서 연료탱크와의 교착열로 인하여 폭발됩니다.
 
 
그리하여 만들어진 계획이 자연재생운동입니다. [그러니깐 미리미리 좀 나무 좀 심지 에휴..] 나무와 그에 공생하는 여러 생물 [이끼, 잡초, 잡벌레 모두다 자연순환에 도움이 되는구조입니다. ]들을 안전구역부터 서서히 심는 작업입니다. 오존층의 성분은 O3이다.[산소들이 고밀도화해서 즉 과부화가 걸려서 일정성분보다 많아지면 대기권 밖으로 점차 쌓이고 그게 두터운 층이 되어 자외선을 막아준다. 사실 빛을 가린다고 보면되죠.] 오존층은 더운 지역에서는 오존밀도가 작으며 온도가 낮은 구역은 고밀도인 것을 지금에서야 안 각 지구내는 이미 사막화가 진행된 사지 지역을 제외한 접전 지역부터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하지만 또 지금에서야 이야기하지만 이때 나무는 정말 고가이다 5년짜리 나무 한그루가 아마 지금쯤 보자면 자동차 한대가격? 그만큼 자원을 사용하는 것보다 만드는 게 어려운데 참.
 
뭐 여튼 나무 회생이라하여 나무를 훼손하면 법상으로도 불법행위로 지정됬다. 당연히 불법벌목은 죄다. [이게 다 아마존의대재앙이라는 역사에 의해 깨닳음을 알게된다. 아마 현세대로 치면 추정2070~2100년대일꺼다. ] 뭐여튼 다시 아마존의 대재앙으로 인해 아프리카의 80%이상이 사막화가 되었고 중국 절반이 인도의 북부 지역이 모조리 사막화가 진행되었다. [결국 인간은 미래를 버린셈이다.]
 
이렇게 진행된 자연 재생 운동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기보단 정말 고통과 깨달음 죄책감, 후회로부터온 강제운동이라 보면 된다. 올림픽 참가국 138개국 뿐만아니라 알지못하는 타100개국들이 [50개국가들은 이미 사라졌습니다.-사실 편국이라고 보면되죠]
 
이렇게 해서 실행된 나무들은 88년의기적이란 걸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실 나무의 종들은 거의 멸종했고 어느 정도 나무가 크면 잘라서 배양시키고 배양시켰습니다.] 복구확률은 7~8% 였지만 엄청난 성과였습니다. 나무들이 살아있다는 것 그 나무들이 만들어진 환경이란 걸 생태학자들과 진화학자들 환경학자들 여러학자들이 와서 자연의 대생명의 기적이란 말이나 언문을 냈습니다.
 
 
여기서 7~8%라고 생각하면 작아보이지만 100그루중 7~8그루가 살아남는 거 자체가 기적이였습니다. [나무들도 소금물을 주면 죽습니다.해수와 육지와는 다릅니다.] 참고로 행정지구는 강근처에 유치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확장한 것 만든 것만으로도 엄청난 진화입니다. 옛 땅을 찾을 수 있거든요.
 
 
뭐 다시 본론으로 대기적을 만들어낸 이 운동은 사실상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운동중 하나 였습니다.
그들은 나무를 만들었고 자신과 후세를 위해 인공적이긴하나 호수와 과거 문헌을 통한 숲이라는 형태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인공 숲은 이때 만들어집니다.] 인공 숲도 7~8%중 절반에도 못미치긴했지만 처음 나무지구에 각종 이끼들과 버섯포자종류들을 뿌립니다.그리고 그곳에 배수로를 공급하며 자연재생시간으로 10년으로 놓습니다. [사실 인공적으로도 동물과 식물들 놔보았지만 이내 폐허가 됬습니다.] 이렇게 여러 군을 놓게 되면 점점 그 나무들은 잠시 환경적으로 존재할뿐 이내 거의 죽지만 거기서 파생되는 새로운 형태의 자연환경이 벌어집니다. [선인장의 진화와 같다고 해야하나요]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인공숲에 2차적으로 배양동물들을 배포합니다. [벌레류와 같이 빠른 번식이 가능한 종들로 하죠.] 거의 쓰는 바퀴벌레 , 하루 살이등등 자주번식하며 적응력이 높은 벌레를 투입합니다. 현세대는 다죽이고 인공적으로 깔끔한 조형물을 보죠. 하지만 이세대는 다릅니다. 원초적 즉 정글이란 환경에 대한 동경이 크죠. 여러 생명체들의 대한 공존에 경외심을 느낀다랄까. 여하튼 자연적인걸 좋아합니다. 물론 조형물을 위해 안전 통로를 개설하죠 [이것도 인간의 안전이 아닌 자연의 안전을 위해 통로개설을 합니다.] 상부상조로 관람객도 지나가면서 숲이라는 걸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보는것만.]
 
이렇게 다시 적응이 되면 점점 상위개체를 풀기시작합니다. - 오히려 이부분은 짧습니다. 3년내에 다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성공된 인공숲은 국가에 의해 관리되며 수목원의 개념으로 자리잡힙니다. [인공숲은 자연적으로 점점 범위를 넓혀갑니다. 참 자연의 신비란] 그래도 사람들은 인공숲을 당연히 인간을 위해 만들었기때문에 자연 번식화에 성공한 인공숲[25년이후급]들을 드디어 개방을 시키고 사람들이 살곳을 만듭니다. [자연부분은 재생하게 당연히 자연과 공생되게 만들어지며 자연훼손을 금지하기 위해 강화유리로 통로를 만듭니다.] 대부분의 집들은 덩쿨들로 감싸있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iOS 아이폰용 앱 개발을 위한 디자인시, 디자이너가 참고 해볼만한 사항들

스냅드래곤 기반 크롬북, ‘트로그도어’ 개발 중

[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진짜 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