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인간의 무한 삶 -4편. 먼 미래

[펌] 인간의 무한 삶 -4편. 먼 미래

[먼 미래]

 

참고로 전 공상과학sf영화찍으러온거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총 도달지는 인류의 인과율과 령에 대한 이야기로 가려고 하지만 현실적인 것부터 알려줘야하므로 먼미래에서 역행순으로 가야하는 겁니다.

 

차원이동시대가 개막되기전에 우주정거장 여행이 생깁니다. 사실 우주여행이란 말이 물색하게 100년도 못갑니다. 죽는 사람도 많을 뿐 더러 의도가 새로운 행성에서 이주해 살 생각을 하는 그런 류로 부자들도 많은 생필품과 뭐 지금 있는 책으로 [파피용 - 베르나르베르베르] 읽어보시면 알게 되듯이.

 

결국엔 개망으로 우주사업은 무너졌으나 탐사형태로 가기 시작합니다. 이에 급한 우주학계통은 이제 원자계열로 갑니다. 어머^^ 그럼에 있어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됩니다. 현재 생물체는 배아 생물체 즉 자신의 정자와 난자를 구입해서 자아생명관리소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서 수술하는 식으로 생명연장을 했지만 진짜 무서운 공학+우주+생명+화학+물리등등 여러 공학체들이 어떤 연구로 비밀리에 연구를 시작했고 그것은 긴시간이긴 했지만 결국 성공했습니다. 바로 기억생명이동체 즉 생명구성체와 뉴런에 담아있는 정보들을 모두 가져와 분자계열로 생명체를 강제로 재생시켜서 기억을 넣어 자신으로 부활하는 대혁명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일단은 금지 된 것이.

 

잘생긴 사람으로 분자재배열을 하고 자신의 정보를 넣는 행위

복제품이 진짜를 죽이는 현상 - 하지만 이것은 나중가서 잘 풀립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져 살인 사건의 극 증대화로 이어지게됩니다. 자잘한 사건은 넘어가시죠

 

일단 연합체가 막아둠에 있어서 멸망하려했던 기억생명이동체는 다르게 진화해갔고

 

새로운 직업 우주계통과 고위급정치인들 , 돈많은 사람들, 그리고 국가에 인식된 사람들만 이용하게 변화했습니다.

 

[외모를 바꾸되 자신의 유전자와 타인의 유전자를 섞어야하며 그 외모가 타와 동일시 될때는 즉시 재배열 및 죽는다.] - 죽는다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사실 이제 사람들은 기억생명기계가 박살나야 죽거든요...

 

즉 그사람이 죽어도 기억생명 기계로 재생성시키면 됩니다. [일본이 참 똑똑하죠. 일본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중 재생 보험관련 동물의피님께서 올리신 글에 보시면 있습니다. ]

 

그리고 복제품이 진짜를 죽이는 현상은 초기에 발현됬지만 법정협안으로 1인 1기억체로 인증을 받고 다시 태어나려면 기억을 갱신하고 현 생물체를 분자화시킵니다. [죽는건 마찬가지ㅠㅠ] 그래서 복제품이고 진짜의 구분이 사집니다.

 

3번째 죽음의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 것은 많아서 서로 살인 놀이를 하는둥 처음에는 이게 사회적문제다 이랬지만

강력한 법 덕분에^^;;; 괜찮아졌습니다. [살인 놀이 발각이 될 시 즉시 부활처형으로 이어짐]

 

여기서 부활처형은 무엇이냐. 네 맞습니다. 살리고 죽이고 살리고 죽이고 반복 근데 이게 공포인게 살인놀이 하기전이 아니라 처형하고 그 처형당한것도 다시 기억은 시키되 느낌은 없애서 계속 무한 공포를 느끼게 한다는겁니다.[전 안당해봐서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고통도 죽음도 익숙해져서 그냥 무표정으로 받는다라고하더군요 ]

 

그걸 공개 방송한뒤에 깔끔하게^^;;는 아니지만 엄청 대폭 낮아졌습니다. 이제 살인이라는 것도 없죠 대신 기억도둑이란 죄명이 생깁니다. [일정이상 산다음 기억을 갱신시켜야하는데 그 사이에 누군가 죽이면 살인급이 됩니다.]

 

현재 살인급 -> 기억도둑 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 벌은 산기억돌안 흘러간 시간 보상비, 노력비 등등 다청구되서 살인자는 진짜 개거지급으로 부과됩니다.

 

사람은 쉽게 안죽는다는게 이런겁니다 개무섭..........

 

전쟁으로 이용하지않냐하는데 개소립니다 이시대는 알아서 다 해주는데 인간이 왜 전쟁을 합니까 무기또한 핵 따윈 애기 그냥 무기 터지자마자 행성이 사라질 급으로 만들어져서 큰 의미없습니다.

 

뭐여튼 이렇게 되서 기억생명체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이때부터 진짜 신인류죠 ;;]

 

게다가 이걸 이용해서 새로운 것까지 만들어내게 됩니다. [물론 여기서 생각하는게 기억생명체를 죽이고 살리고 쉽지않습니다. 한 생명체 만들어낼려면 돈 몇억을 날려야한다는 소리]

 

그래서 기계같은건 아직도 기계들이 만듭니다 아쉽게도^^;;;;

 

그래도 무인 시설이 많아서 차원이동소가 자동적으로 만들어진다는건 좋죠.

 

뭐 여튼 다시 다른 차원을 가기 위해 사람들은 다시 연구를 합니다. 그렇게 된것이 복사체의 부활 우주 직업류가 많아집니다. 우주의사 , 우주탐험, 우주 관리사 등등 이때 우주 경찰도 나옵니다.[표현이 웃기고 한국어로 말하지만 사실 명칭들은 다있습니다.]

 

이렇게 무인차원소에 복사체를 만들고 그기억을 원본에다가 담는겁니다. [충돌 안되게 본체의 기억은 잠시 꺼둡니다. 복사체가 기억을 이전시키지못하고 죽을경우 본체에다 백업시킨 기억을 다시넣습니다. 아닐경우 복사체 기억을 넣고 본체로 이동]

 

음 더 쓰고 싶지만 약속이 있군요. 전 말합니다. 믿거나말거나 여러분의 선택이며 몫이라고 ㅎㅎ

다음 은 이어서 차원이동 즉 우리말로 실질적인 타임머신에 대해서 연결시켜서 이야기 해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