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근혜대통령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자신이 한 일은 옳고 남이 한 일은 모두 잘못됏다는 식의 자세는 반사회적이다.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은 정치인이나 정치 지도자가 돼서는 안된다. - 1999년 5월 17일 기자회견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가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 2004년 7월 2일 국회교섭단체 대표연설 정부가 담배 가격을 인상하려는 주목적은 흡연율 감소와 국민건강증진보다는 애초부터 부족한 세수를 확보하기 위한것이다. 소주와 담배는 서민이 애용하는 것 아닌가. (담배값 인상으로) 국민이 절망하고 있다. -2005년 야당 대표시절 무조건 증세를 해서 국민부담을 줘서 이런거를 하겠다고하면 사실 그건 정책이 아니죠.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죠. - 2012년 대선 후보 토론회 (문재인 후보가) 보호하려는 인권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만의 인권입니가? 이런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대통령 비방하는 댓글 하나만 달아도, 컴퓨터를 내놓으라고 폭력정치, 공포정치를 하지 않겠습니까? - 2012년 대선 후보 긴급 기자회견 최악의 정치는 국민과 약속하고 지키지 않는 정치. 잘못된 정치를 바로잡아 신뢰를 회복하겠습니다. - 2012년 힐링캠프 출연 OECD국가 가운데 상대적으로 낮은 근로자의 삶을 질을 높이겠다. 가장 긴 장시간 근로관행을 개혁하고,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겠다. - 2012년 11월 18일 대선 후보 비전선포식 역사에 관한 일은 국민과 역사학자의 판단이다. 어떤 경우든 역사를 정권이 재단해서는 안된다. 정권의 입맛에 맞게 한다는 의심을 받을 수 밖에 없다. - 2005년 1월 한나라당 대표 신년연설 판사님, 저는 박근혜 대통령의 의견에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