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로그래머 고용할때 1차로 걸러내는 용도로 쓰는 서비스.
가장 유명한게 codility 입니다.
해외에는 제법 유명하다고 하는데 제가 일본에서 이직할때도 유명한 몇몇 벤쳐에서는 도입해서 시험쳐본적이 있습니다.
난이도는 뭐 문제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논리력을 요구하는 수학 퀴즈 같은 느낌입니다.
worst-case time complexity, worst-case space complexity 제한도 있고 대부분의 유명 언어를 지원하고
실행시간에 따라서 점수측정도 하고 괜찮더군요.(물론 고용하는 입장에서 쓴다면...)
이직 관련없더라도 현업 종사자라면 굳은 머리를 푸는 용도로 한번쯤 문제풀어보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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