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벽돌사건 정리(용인 캣맘)

용인 벽돌사건 정리(용인 캣맘)

용인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20대 여성 

4시 40분에 낙하한 벽돌을 맞고 

50대 여성 사망

20대 여성 다침

벽돌의 무개는 1.82kg

아이들은 A군 11세 ,B군 10세 ,C군 9세 추정

용의자는 A군 으로

사건전에 

캣맘이 있던 인근동에 올라간건 오후 4시  3~4호 라인 엘리베이터로 올라감 동맹이와 나뭇가지를 투척하였음 

3~4호 라인 옥상과 5~6호 라인 옥상이 연결되잇는듯.

5~6호 옥상라인으로 장소를 옮기고

벽돌 투척

4시 42분 동으로 내려옴

사건 시간별로 정리

4시 104동 3~4호 라인으로 아이3명이 옥상으로 올라감

4시~4시30분 사이 3~4호 라인의 옥상에서 나뭇가지나 돌맹이등을 투척

4시 40분 5~6호 라인의 옥상으로 위치를 옮겨 1.82kg의 벽돌을 18층 높이에서 투척

4시 40분 50대 여성 맞고 사망 , 20대 여성 다침

4시 42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옴  

이후에 던진돌에 사람을 맞았다는걸 인지함

끝 (아직 9세 어린이는 누군지 모릅니다. 확인이 안되고잇음)

이후에 부모에게 말햇는지 안햇는지는 사실이 유무가 확인이 안되기 때문에 뺏습니다.

그이후 제가 알아본것은.

아파트 옥상 구조 인데요 용인에 있는 18층 높이 아파트가 몇 없네요 104동 이면 이미 정보가 다 주어진 상태라

그렇다고 여기 쓰자니 그런데 옥상에서 밑을 내려볼수 잇는 구조가 아닌듯 합니다.

아이가 진짜로 목표의식을 가지고 투척 햇으리라 생각을 햇는데요 건물을 보니 조금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이미 인터넷에 위치가 다 떠도니.. 

검색하시면 아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