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온라인 마케팅용어!

[마케팅 입문] 초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온라인 마케팅용어!

 
안녕하세요. 얼마 전 ‘키워드 광고’에 대한 기본개념을 정리했던 클로이입니다!
부족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공유도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셔서 너무 뿌듯했답니다. 감사해요

제가 앞으로 오클 매거진에서 온라인 마케팅 기초에 대한 주제로 글을 이어가겠다고 했었죠? 그 전에 자주 사용되고 있는 마케팅 용어들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기본 용어부터 알아보고 마케팅 공부를 시작하면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 테니까요. 온라인 마케팅 초보자 분들은 영어 약자로 된 용어들이 낯설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는데 앞으로 공부하면서 필수로 알아야 할 용어들이고 자주 만나게 되니 금방 익숙해집니다:)




PV (Page View) 
: 사이트에 방문한 횟수를 말합니다. 1회 방문 = 1페이지뷰
해당 사이트에 이용자가 얼마나 되는 지 파악할 수 있지만 페이지뷰가 곧 방문자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동일한 IP로 3번 중복해서 방문하면 3페이지뷰가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사이트에 방문하여 카테고리 별로 5번 클릭해 보면 5페이지뷰가 됩니다.


UV (User Visit) 
: 일정기간 동안 사이트에 중복해서 방문하지 않은 순방문자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고객 1명이 우리 사이트에 3회 방문했다 하더라도 순 방문자는 1이 됩니다.


ROI (Return Of Investment) 
: 투자수익율

기업을 경영할 때 지출되는 모든 투자비용 대비 얻은 순이익(매출)에 대한 비율을 말합니다.
ROI는 실제 지출한 광고비에 대해 어느 정도 수익을 올렸는가를 평가하는 것이므로 어떤 프로모션이나 사업이 진행되었을 때 효과를 판단하는 결정적인 항목이 됩니다.


ROAS (Return On Ads Spending) : 광고수익율 (광고전환매출/광고비)
광고비로 투자한 비용 대비 얻은 매출에 대한 비율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광고비로 10만원을 지출하고 1천만원의 매출을 얻었다면 ROAS는 1,000%입니다.
광고수익률을 계산하여 현재 진행되거나 진행되었던 광고에 대한 효율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ROI와 ROAS는 투자한 비용 대비 수익에 대한 수치를 말합니다. 차이점은 ROAS는 광고영역에 대한 투자비용만을 계산합니다.


이탈률 (Bounce Rate)
: 웹 사이트의 접속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했으나 사이트 내에서 다른 페이지로 접속하거나 정보를 얻지 않고 그냥 나가버리는 비율입니다. 이탈률은 우리 랜딩페이지에서 설득되지 않고 구매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을 의미하므로 이탈의 원인을 파악하고, 보완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Bounce Rate는 이탈률 또는 반송률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Bounce Rate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은 예를 들어 온라인상에서 실수로 클릭하여 유입되었을 수도 있고, 광고문구에 이끌려 들어왔다가 필요성을 못 느끼고 이탈하는 등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전환율 (Conversion Rate)
: 광고를 통해 유입된 타겟고객이 회원가입, 상품 구매 등 광고주가 의도한 행동을 취한 비율을 말합니다. 
 전환율이 높을수록 광고 성과가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DB마케팅 (DataBase Marketing)
: 특정한 브랜드나 상품에 대한 needs가 있는 고객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장기적인 마케팅을 말합니다. 고객의 이메일, 연락처, 성향 등을 파악하여 구매 또는 재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예를 들면 이메일이나 문자를 발송 등으로 구매와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에서는 푸쉬 알림이나 다양한 방법의 DB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고, 이메일 오픈률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는 기사를 최근에 접한 만큼 DB 마케팅도 소홀히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빈도수가 너무 높은 DB 마케팅은 자칫 고객으로 하여금 스팸으로 느껴지게 될 수도 있으니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온라인 광고비 책정 방법

CPA (Cost Per Action or Acquisition)
: 타겟고객이 지정된 행동(회원가입, 이벤트참여, 구매 등)를 할 경우 광고비가 지출됩니다.
ex) 광고 노출 ▶ 사이트접속 ▶ 회원가입 유도 ▶ 회원가입(비용 지출)


CPS (Cost Per Sale)
: 타겟고객이 광고를 통해 상품을 구매할 경우 광고비가 지출됩니다.
ex) 배너노출(클릭유도) ▶  사이트접속 ▶ 상품구매

* CPS는 ‘구매’가 일어났을 때만 광고비가 지출되는 방식이고 CPA는 구매를 포함하여 회원가입, 이벤트 참여 등 광고주가 목표로 두고 있는 특정한 행동이 일어났을 때 광고비가 지출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CPC (Cost Per Click)
: 타겟고객이 노출된 광고(링크)를 클릭한 횟수에 따라 광고비가 지출됩니다. (1회 클릭당 비용)
특수한 광고 운영 채널을 제외하고 키워드 광고, 네트워크 배너 등 특수한 과금 방식이 있겠지만 대부분 CPC 과금 형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광고 운영 채널이 CPC를 “경쟁” 시키고 노출이나 게재 위치 등을 높여주고 있기 때문에 내 사업에 맞는 적절한 CPC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CPM (Cost per Mille)
: 1,000회 광고 노출을 기준으로 광고비가 지출되는 방식입니다.
CPM 과금 방식은 말 그대로 노출된 만큼 광고비를 지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CPC 과금 방식에 비해 효과가 좋지 않은 “정액제” 의 형태가 많습니다. 다만, CPC 경쟁이 과열되고, 클릭수가 많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CPM 광고가 더 효율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 CPC와 CPM은 “비용” 이라는 측면에서 효율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유용합니다.


CPI (Cost per Impression) 
: 위의 CPM처럼 노출에 따른 광고비가 지출되나 1회 노출을 기준으로 합니다.

 
CPV (Cost Per View)

: 동영상 광고가 노출될 때마다 광고비가 지출되는 방식입니다. 
 동영상 플랫폼에 따라 CPV상품이 다르지만 동영상을 반복적으로 재생할 때마다 광고비가 지출됩니다.
 유투브 채널에서 시청하려는 동영상 시작 전 등장하는 Skip광고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위에 CPM, CPI, CPV는 노출이 기준이 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노출횟수, 노출위치 등에 따라 광고비가 적용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특히 CPV는 동영상으로 진행하는 광고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용어이고, CPI는 효과 측정이 어려운 오프라인 영역에서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입니다. 


CPI (Cost per Install)
: 모바일 기기에서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는 기기 수를 기준으로 광고비가 지출됩니다.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한번쯤 이모티콘을 얻기 위해 게임어플 설치 해보셨을꺼에요~)


CTR (Click Though Rate) 
: 광고 노출 수 대비 클릭율을 의미합니다. (클릭수/노출수)
예를 들어 100번 노출된 광고에 클릭수가 5번이라면 CTR(클릭율)은 5%가 됩니다.
클릭율은 우리 광고가 얼마나 많은 클릭을 유도하고, 더 나은 개선 방법은 없는지에 대한 지표로 삼을 수 있고, 광고에 대한 피로도를 파악하는데 주요 지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마케팅 용어에 대해 알아 봤는데요~
이 정도에 기본적인 용어를 알아두면 광고 계정 보고서나 분석 자료를 볼 때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사업군 별로 중요한 지표를 확인하고, 각 채널의 KPI를 설정 하는데도 정확한 용어를 알고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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